<로앤오더Law&Order> <CSI 마이애미CSI: Miami> <몽크Monk> <콜드케이스Cold Case> <하우스House> 등의 유명 미국 드라마에 자문의사로서 도움을 주었다. “바보들을 위한 포렌식(Forensics for Dummies)”으로 매커비티 어워드 베스트 논픽션 상을 수상했으며 Run to Ground라는 작품으로 벤저민 프랭클린 실버 어워드의 미스터리/스릴러 부문에서 수상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전미 미스터리 작가 협회 회원이다. 지난 40년간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심장 전문의로 일했다.
<로앤오더Law&Order> <몽크Monk> <콜드케이스Cold Case> <하우스House> 등의 유명 미국 드라마에 자문의사로서 도움을 주었다. “바보들을 위한 포렌식(Forensics for Dummies)”으로 매커비티 어워드 베스트 논픽션 상을 수상했으며 Run to Ground라는 작품으로 벤저민 프랭클린 실버 어워드의 미스터리/스릴러 부문에서 수상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전미 미스터리 작가 협회 회원이다. 지난 40년간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심장 전문의로 일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중적으로 널리 읽히면서도 새로운 생각거리를 제공해주는 책을 쓰거나 소개하겠다는 목표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 『해리 포터』 시리즈, 『불의 날개』 시리즈, 『킴 스톤』 시리즈, 『프로젝트 헤일메리』, 『트러스트』, 『그후의 삶』, 『타이탄의 세이렌』, 『엘랏소에』, 『크로스로드』, 『어부들』, 『너에게 속한 것』, 『워터 댄서』, 『아주 작은 죽음들』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중적으로 널리 읽히면서도 새로운 생각거리를 제공해주는 책을 쓰거나 소개하겠다는 목표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 『해리 포터』 시리즈, 『불의 날개』 시리즈, 『킴 스톤』 시리즈, 『프로젝트 헤일메리』, 『트러스트』, 『그후의 삶』, 『타이탄의 세이렌』, 『엘랏소에』, 『크로스로드』, 『어부들』, 『너에게 속한 것』, 『워터 댄서』, 『아주 작은 죽음들』 등이 있다.
1989년생 청년의사. 민사고와 안양외고를 거쳐 서울의대를 졸업했다. 삼성병원에서 인턴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화성시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 중이다. 취미는 레고와 헬스.
1989년생 청년의사. 민사고와 안양외고를 거쳐 서울의대를 졸업했다. 삼성병원에서 인턴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화성시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 중이다. 취미는 레고와 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