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신경과학 분야의 선도적인 사상가로서,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지성·두뇌·교육(Mind, Brain, and Education) 프로그램과 개개인학 연구소를 맡아 이끌고 있다. 위스 생체모방공학 연구소에서 부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중학교 때 ADHD 장애 판정을 받은 뒤 성적 미달로 고등학교를 중퇴했으나 그 이후 대학입학자격 검정시험(GED)을 통과해 지역대학에 입학했다. 야간 수업을 들으며 주경야독한 끝에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인간발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하버드-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 연구소에서 박사후 연수과정을 마쳤다. 비영리단체인 개개인의 기회연구소(Center fo...
교육신경과학 분야의 선도적인 사상가로서,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지성·두뇌·교육(Mind, Brain, and Education) 프로그램과 개개인학 연구소를 맡아 이끌고 있다. 위스 생체모방공학 연구소에서 부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중학교 때 ADHD 장애 판정을 받은 뒤 성적 미달로 고등학교를 중퇴했으나 그 이후 대학입학자격 검정시험(GED)을 통과해 지역대학에 입학했다. 야간 수업을 들으며 주경야독한 끝에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인간발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하버드-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 연구소에서 박사후 연수과정을 마쳤다. 비영리단체인 개개인의 기회연구소(Center for Individual Opportunity)를 공동 설립했고, 구글, 애플, TedX, SXSW(창조산업 박람회), 아스펜 아이디어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펼치고 있다. 비영리 단체인 포퓰리스(Populace)의 공동 설립자로서, 모든 사람이 충족감 있는 삶을 살아갈 기회를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가 배우고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에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활동에 매진 중이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와인 바이블(2022 EDITION)』,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 『스티비 원더 이야기: 최악의 운명을 최강의 능력으로 바꾼』, 『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대화 수업』, 『아이 마음에 공부불꽃을 당겨주는 엄마표 학습법: 미국 엄마들의 홈스쿨링 바이블』, 『나는 무조건 성공하는 사업만 한다: 뉴노멀 시대, 새로운 성공의 법칙을 만든 사람들』 등 다수가 있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와인 바이블(2022 EDITION)』,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 『스티비 원더 이야기: 최악의 운명을 최강의 능력으로 바꾼』, 『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대화 수업』, 『아이 마음에 공부불꽃을 당겨주는 엄마표 학습법: 미국 엄마들의 홈스쿨링 바이블』, 『나는 무조건 성공하는 사업만 한다: 뉴노멀 시대, 새로운 성공의 법칙을 만든 사람들』 등 다수가 있다.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하고 미시건대학교에서 기계공학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스탠퍼드대학교와 한국기계연구원을 거쳐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및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공학한림원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에서 부회장을 맡고 있다. 시민단체인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의 상임대표를 맡으면서 우리나라 교육의 전반적 문제점에 대해 인식을 새로이 하게 됐다. 전공인 기계공학 이외에도 창의성 있는 인재를 기르기 위한 입시와 대학교육 개혁, 과학기술 R&D에서의 성과평가 ...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하고 미시건대학교에서 기계공학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스탠퍼드대학교와 한국기계연구원을 거쳐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및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공학한림원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에서 부회장을 맡고 있다. 시민단체인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의 상임대표를 맡으면서 우리나라 교육의 전반적 문제점에 대해 인식을 새로이 하게 됐다. 전공인 기계공학 이외에도 창의성 있는 인재를 기르기 위한 입시와 대학교육 개혁, 과학기술 R&D에서의 성과평가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