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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밥 한 그릇이면 족하지 않은가

세상이 쓸쓸하고 가난할 때 빛나는 그들에게, 삶을 물었다

이승환 | 이가서 | 2018년 9월 30일 리뷰 총점 9.3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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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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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밥 한 그릇이면 족하지 않은가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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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이승환
소설가를 꿈꾸는 철 지난 문청으로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줄곧 농민신문사에서 일하고 있다. 농민신문사 월간 [전원생활] 기자로 활동하던 1999년 「무늬가 있는 삶」이라는 코너를 만들었다. 이 코너를 통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한잔하는 ‘재미’에 빠져, 매달 매년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보냈다. 그렇게 수년간 연재하는 가운데 그들 덕에 그의 삶에도 무늬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기록의 일부가 이 책이다. 지금은 [농민신문] 생활문화부 기자로 있다. 『거친 밥 한 그릇이면 족하지 않은가』를 썼다. 소설가를 꿈꾸는 철 지난 문청으로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줄곧 농민신문사에서 일하고 있다. 농민신문사 월간 [전원생활] 기자로 활동하던 1999년 「무늬가 있는 삶」이라는 코너를 만들었다. 이 코너를 통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한잔하는 ‘재미’에 빠져, 매달 매년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보냈다. 그렇게 수년간 연재하는 가운데 그들 덕에 그의 삶에도 무늬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기록의 일부가 이 책이다. 지금은 [농민신문] 생활문화부 기자로 있다. 『거친 밥 한 그릇이면 족하지 않은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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