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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말(언어)나라 영어나라 이야기로 풀어보는 영어나라 우리말문법. 인류의 역사속 말!~말!~ 언어!~ 언어생성과정? 기계를 통해서라고?~. 말!~말!~ 언어!~ 언어의 계보? 역사? 영어의 역사?~. 영어라는 언어제품를 만드는 기계? 도구? 틀?. 흥겨운 우리말로 붙여본 영어영어라는 언어제품의 기계 부분 부속품인 품사들의 우리말 이름 꾸며진 이야기 속의 영어라는 언어생성 이야기!~. *언어는 인간의 삶에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합니다 그것은 언어가 인간에게 있어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는 정말 글로벌해서 단순히 자신의 모국으로만은 세상에서의 좀더 폭넓은 삶을 영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누구가 아다시피 국제어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어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있어서는 가깝고도 먼 언어입니다. " 가깝다"라는 의미에서의 영어는 영어가 글로벌한 시대에서의 제 1의 언어이기 때문이고 "멀다" 라는 의미에서의 영어는 한국어를 가진 우리에게는 여전히 영어는 어렵기만 합니다. 그리고 영어가 어렵다는 과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만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론가들이 왜 어려운지를 나름데로 피력하며 그 문제를 뛰어 넘어보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영어의 어려운 면이 많은 이론가들의 지적중 하나가 영어가 우리들이 사용하는 우리 언어의 순서와 많이 달라서 그 순서를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인간에게 있어서의 영어를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인간이 처음 어떻게 언어를 필요로 하고 어떤 관점에서 어떤 품사들을 어떠한 필요로 인하여 어떻게 만들었는가를 인간이 정말 필요로 하고 인간의 편한 삶에 절대적 도움을 주는 도구에 비유해서 이 이야기를 꾸며서 그 영어라는 언어의 전체적인 면을 들여다 봄으로서 지금의 우리에게 영어가 좀더 이해가 잘 되어질 수 있도록 이 책의 내용을 꾸몄어며 영어를 학습함에 있어서 많은 부분 단면적인 면을 한참 공부함으로 인해 영어의 전체적인 구조를 잘 이해하지 못해서 가지지 못한 이해의 부족분을 좀더 보충해 줄수 있도록 영어의 전첵적인 면을 고려해 이 책의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그리고 품사의 이름들을 그 품사의 내용들을 잘 이해되어지도록 이름지어 도구로 사용할 때 도구의 이름처럼 불러지도록 하여 품사들을 간접적으로 설명함으로 인해 그 영어문법의 이해를 좀더 우리의 인지에 쉽고 가깝게 닥아가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영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절대적 이유가 되는 영어의 어순을 그 품사들의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자신하건데 아마도 이 “영어라는 언어도구 틀제작기” 라는 이 이야기로 배우는 영문법 책이 처음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 없이 괜찮은 책이기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시는 독자분들께 덧붙여 청을 드려본다면 독자분들께서 많은 다른 영어관련 서적들을 읽으실테지만 영어와 관련된 저의 다른 책들도 함께 좀더 읽어주셔도 영어라는 이름의 그 어려운 언어들이 정말 쉽게 이해되어지지 않을까 하고 감히 강력 추천드려 보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내. 이 책은 전체가 다음 페이지들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편의상 아래의 목차 중에서 Ⅰ. 언어의 출발 단어의 탄생과 의사소통 도구틀의 구성은 상으로 그리고 Ⅱ. 단어 만드는 모습은 중으로 Ⅲ. 단어 만들기를 마치고 돌아와서 모임을 가질때부터는 하로 편성하여 3권의 책으로 구성했습니다만 편의상 한권으로 보시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통권 한권으로도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혹 영화나 연극 애니매이션 용으로 극본이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썼습니다만 재정 형평상 아직 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끝내 못 이룰 버킷리스트 항목이 될지도 모르지만 혹 연기든 무엇으로든 좀 도와주실 분이 있으시면 후원이나 자원봉사 부탁드립니다 연락은 이메일로 해 주시면 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