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 영화비평 활동가, 출판 기자로 일했다. 저술과 강의가 업인 프리랜서 15년 차 작가다. 서울시교육청, 국립중앙도서관, 서울교대, 숙명여대, 중앙대에서 독서 토론과 글쓰기를 강의했다. 하루를 책 모임과 글쓰기, 운동으로 구성하며 ‘글 쓰는 도넛’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한다. 지은 책으로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공저 『질문하는 독서의 힘』 『서평 글쓰기 특강』 등이 있다.
방송작가, 영화비평 활동가, 출판 기자로 일했다. 저술과 강의가 업인 프리랜서 15년 차 작가다. 서울시교육청, 국립중앙도서관, 서울교대, 숙명여대, 중앙대에서 독서 토론과 글쓰기를 강의했다. 하루를 책 모임과 글쓰기, 운동으로 구성하며 ‘글 쓰는 도넛’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한다. 지은 책으로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공저 『질문하는 독서의 힘』 『서평 글쓰기 특강』 등이 있다.
숭례문학당 강사. 학당에서 ‘고전문학북클럽’ ‘카뮈처럼 쓰기’ ‘30일 포토 에세이’ 등의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 학교와 도서관에서 독서 토론, 독서 리더 과정, 글쓰기 입문, 서평 쓰기 강사로 활동한다. 3년째 ‘3일 1서평’을 쓰고 있다. 공저로는 『당신은 가고 나는 여기』 『글쓰기로 나를 찾다』가 있다.
숭례문학당 강사. 학당에서 ‘고전문학북클럽’ ‘카뮈처럼 쓰기’ ‘30일 포토 에세이’ 등의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 학교와 도서관에서 독서 토론, 독서 리더 과정, 글쓰기 입문, 서평 쓰기 강사로 활동한다. 3년째 ‘3일 1서평’을 쓰고 있다. 공저로는 『당신은 가고 나는 여기』 『글쓰기로 나를 찾다』가 있다.
숭례문학당 강사. 학당에서 청소년 모임 ‘책통자 아이들’ 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100일 글쓰기’ 코치, ‘어린이 글쓰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글쓰기 입문과 필사 강의, 독서 토론 강사로 활동한다. 매일 글쓰기를 통해 존재의 이유를 찾고자 2015년 1월 26일부터 2017년 10월 20일까지 1,000일 글쓰기를 마쳤다.
숭례문학당 강사. 학당에서 청소년 모임 ‘책통자 아이들’ 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100일 글쓰기’ 코치, ‘어린이 글쓰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글쓰기 입문과 필사 강의, 독서 토론 강사로 활동한다. 매일 글쓰기를 통해 존재의 이유를 찾고자 2015년 1월 26일부터 2017년 10월 20일까지 1,000일 글쓰기를 마쳤다.
숭례문학당 강사. 자기주도학습사, NIE 강사, 논술 강사, 독서지도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중고등학교와 도서관에서 청소년 독서 토론을 진행하고, 독서 토론 지도자를 위한 강의와 서평 글쓰기 코칭을 하고 있다. 읽기와 글쓰기로 자기 자신을 찾은 만큼 꿈을 발견하지 못하는 이들의 멘토가 되길 자청하고 있다. 공저로 『글쓰기로 나를 찾다』 『필사 문장력 특강』이 있다.
숭례문학당 강사. 자기주도학습사, NIE 강사, 논술 강사, 독서지도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중고등학교와 도서관에서 청소년 독서 토론을 진행하고, 독서 토론 지도자를 위한 강의와 서평 글쓰기 코칭을 하고 있다. 읽기와 글쓰기로 자기 자신을 찾은 만큼 꿈을 발견하지 못하는 이들의 멘토가 되길 자청하고 있다. 공저로 『글쓰기로 나를 찾다』 『필사 문장력 특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