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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4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 저/홍영남,이상임 | 을유문화사 | 2019년 2월 14일 리뷰 총점 9.3 (73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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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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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40주년 기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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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리처드 도킨스 (Clinton Richard Dawkins)
작가 한마디 오늘날 진화론은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돌고 있다는 사실과 같이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다윈 혁명이 뜻하는 모든 것은 아직 충분히 이해되지 않고 있다. 대학에서 동물학은 아직도 작은 연구 분야이며 동물학을 선택하는 사람들조차도 그 깊은 철학적 의미를 인식하지 않고 결정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나의 목적은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의 생물학을 탐구하는 것이다. 영국의 진화생물학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 저술가. 〈프로스펙트〉가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세계 최고의 지성’으로 뽑혔다.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옥스퍼드대학교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찰스 시모니 석좌교수’를 지냈고, 이후 뉴칼리지의 펠로로 있다. 왕립학회와 왕립문학원의 회원이다. ‘이성과 과학을 위한 리처드 도킨스 재단’을 만들어 대중의 과학적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도 헌신하고 있다. 스리랑카에서 물고기를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도킨스가 진화과학의 대중... 영국의 진화생물학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 저술가. 〈프로스펙트〉가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세계 최고의 지성’으로 뽑혔다.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옥스퍼드대학교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찰스 시모니 석좌교수’를 지냈고, 이후 뉴칼리지의 펠로로 있다. 왕립학회와 왕립문학원의 회원이다. ‘이성과 과학을 위한 리처드 도킨스 재단’을 만들어 대중의 과학적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도 헌신하고 있다. 스리랑카에서 물고기를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도킨스가 진화과학의 대중적 이해에 공헌한 바를 기려 새로운 어류 속명을 ‘도킨시아’라고 짓기도 했다.

1976년 첫 책 『이기적 유전자』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만들어진 신』(2006)으로 과학계와 종교계에 뜨거운 논쟁을 몰고 왔다. 그 외에도 『확장된 표현형』(1982), 『눈먼 시계공』(1986), 『에덴의 강』(1995), 『리처드 도킨스의 진화론 강의』(1996), 『무지개를 풀며』(1998), 『악마의 사도』(2003), 『조상 이야기』(2004), 『지상 최대의 쇼』(2009),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2011), 『영혼이 숨 쉬는 과학』(2017), 『신, 만들어진 위험』(2019)과 두 권의 자서전 등을 펴냈다.
왕립문학원상, 왕립학회 마이클 패러데이 상, 인간과학에서의 업적에 수여하는 국제 코스모스 상, 키슬러 상, 셰익스피어 상, 과학에 대한 저술에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 상, 영국 갤럭시 도서상 올해의 작가상, 데슈너 상,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니렌버그 상 등 수많은 상과 명예학위를 받았다.
역 : 홍영남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명예교수이다. 옮긴 책으로 『확장된 표현형』, 『식물 생리학』, 『생물학』, 『생물 물리학』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명예교수이다. 옮긴 책으로 『확장된 표현형』, 『식물 생리학』, 『생물학』, 『생물 물리학』 등이 있다.
역 : 이상임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까치의 번식 성공과 자손 성비의 연간 변이」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조교수로 재임 중이며, 1998년부터 까치의 행동과 생태를 계속 연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간의 그늘에서』, 『제인 구달의 생명사랑 십계명』, 『호랑이』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까치의 번식 성공과 자손 성비의 연간 변이」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조교수로 재임 중이며, 1998년부터 까치의 행동과 생태를 계속 연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간의 그늘에서』, 『제인 구달의 생명사랑 십계명』, 『호랑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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