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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악마

표도르 솔로구프 저/이영의 | 새움 | 2019년 3월 28일 리뷰 총점 9.1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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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러시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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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표도르 솔로구프 (Sologub, Fyodor Kuz'mich,표도르 쿠지미치 테테르니코프 Фёдор Кузьми_ч Тете_рников)
표도르 쿠지미치 테테르니코프(Фёдор Кузьми_ч Тете_рников). 1863년 2월 17일 페테르부르크에서 가난한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네 살 때 아버지가 죽은 뒤 가정부가 된 어머니를 따라 귀족 집안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주인집의 배려로 김나지야에서 교육을 받았다. 1882년 페테르부르크의 사범학교를 마친 후 노브고로드 근처의 한 지방 도시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전근과 발령으로 10여 년간 여러 지역을 옮겨 다녔고 이때 경험한 러시아 지방 도시의 생활과 환경들이 그의 문학 작품에 생생히 묘사되고 있다. 대표작 『찌질한 악마』는 도스토옙스키 이... 표도르 쿠지미치 테테르니코프(Фёдор Кузьми_ч Тете_рников). 1863년 2월 17일 페테르부르크에서 가난한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네 살 때 아버지가 죽은 뒤 가정부가 된 어머니를 따라 귀족 집안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주인집의 배려로 김나지야에서 교육을 받았다. 1882년 페테르부르크의 사범학교를 마친 후 노브고로드 근처의 한 지방 도시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전근과 발령으로 10여 년간 여러 지역을 옮겨 다녔고 이때 경험한 러시아 지방 도시의 생활과 환경들이 그의 문학 작품에 생생히 묘사되고 있다. 대표작 『찌질한 악마』는 도스토옙스키 이래 가장 완벽한 러시아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이 작품으로 솔로구프는 러시아뿐 아니라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작가가 되었다. 열두 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1884년, 잡지 [봄]에 시 「여우와 고슴도치」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이후 많은 시와 소설을 꾸준히 잡지에 발표하고 단행본으로 펴냈다. 「니토츠킨의 실수」(1894)와 「무덤에서 나온 주교」(1927)를 비롯해 백여 편의 단편소설을 썼고, 시선집 『시, 제1권』(1896), 『뱀』(1907) 등을 펴냈으며 장편으로 『악몽』(1895), 『창조되는 전설』(1912) 등을 출간했다.
역 : 이영의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대학원에서 20세기 러시아 시인 마리나 츠베타예바의 시 세계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고리키 세계문학연구소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모스크바 교육대학교에서 「마리나 츠베타예바 민담 장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단국대학교에서 러시아 문학을 강의했고, 번역서로는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암 병동』, 『대위의 딸』 등이 있다.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대학원에서 20세기 러시아 시인 마리나 츠베타예바의 시 세계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고리키 세계문학연구소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모스크바 교육대학교에서 「마리나 츠베타예바 민담 장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단국대학교에서 러시아 문학을 강의했고, 번역서로는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암 병동』, 『대위의 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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