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확률로 잭팟을 터뜨리는 바람에 아예 카지노 출입이 통제된 것으로 유명한 세계 최고의 기억력 천재이다.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World Memory Championship)’에서 여덟 번이나 우승했으며, 1994년에는 ‘올해의 두뇌왕(Brain of the Year)’으로 뽑혔으며, ‘영국 두뇌재단(Brain Trust of Great Britain)’이 수여하는 ‘기억력 그랜드마스터(Grandmaster of Memory)’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 기억력 스포츠 위원회(World Memory Sports Council)’ 회장이기도 한 도미니...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확률로 잭팟을 터뜨리는 바람에 아예 카지노 출입이 통제된 것으로 유명한 세계 최고의 기억력 천재이다.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World Memory Championship)’에서 여덟 번이나 우승했으며, 1994년에는 ‘올해의 두뇌왕(Brain of the Year)’으로 뽑혔으며, ‘영국 두뇌재단(Brain Trust of Great Britain)’이 수여하는 ‘기억력 그랜드마스터(Grandmaster of Memory)’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 기억력 스포츠 위원회(World Memory Sports Council)’ 회장이기도 한 도미니크는 무작위로 제시한 숫자를 30분 동안 2,385개나 기억한 기록은 물론이고 TV와 라디오를 비롯한 언론 매체에 출연하여 수많은 세계 기록을 갈아치운 기억력의 거장이다. 저서로는 《기억의 법칙 25가지》, 《2배 빨리 2배 많이 야무지게 공부하기》, 《5등 안에 야무지게 들어가기》 등이 있다.
인문, 사회, 종교, 철학, 자연과학, 의학, 디자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고전에서부터 4차 산업 혁명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지식을 갈구하는, 자유로운 글쟁이로 살아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습관책》 《습관 혁명》 《부끄러움이 말해 주는 것들》 등이 있다.
인문, 사회, 종교, 철학, 자연과학, 의학, 디자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고전에서부터 4차 산업 혁명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지식을 갈구하는, 자유로운 글쟁이로 살아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습관책》 《습관 혁명》 《부끄러움이 말해 주는 것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