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무어는 언변이 훌륭할 뿐 아니라 말한 것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다. 보수는 아주 높았지만 만족감은 떨어졌던 포춘 500대 기업의 영업이사직을 관둔 후, 수지는 실리콘밸리와 뉴욕시의 고성장 스타트업에 자문을 해주는 비즈니스/라이프 코치로 변신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부업 경제의 최전선에서 쌓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투데이 쇼〉, 〈비즈니스 인사이더〉, 《허핑턴포스트》, 《포브스》, 《타임》의 인기 게스트이자 《포춘》과 《마리끌레르》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는 전문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수지 무어는 언변이 훌륭할 뿐 아니라 말한 것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다. 보수는 아주 높았지만 만족감은 떨어졌던 포춘 500대 기업의 영업이사직을 관둔 후, 수지는 실리콘밸리와 뉴욕시의 고성장 스타트업에 자문을 해주는 비즈니스/라이프 코치로 변신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부업 경제의 최전선에서 쌓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투데이 쇼〉, 〈비즈니스 인사이더〉, 《허핑턴포스트》, 《포브스》, 《타임》의 인기 게스트이자 《포춘》과 《마리끌레르》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는 전문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외국계 기업의 인사부서 근무 중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현재는 펍헙번역그룹에서 좋은 책을 발굴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즐겁게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딸아, 너는 생각보다 강하단다』, 『굿바이 스트레스』, 『스타벅스 웨이』,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크리에이터의 생각법』 등 다수가 있다. 베란다라는 작은 생태계에서 30여 종의 식물을 기르고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초록 친구들과의 행복한 공생을 꿈꾸는 1n년 차 식집사다.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외국계 기업의 인사부서 근무 중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현재는 펍헙번역그룹에서 좋은 책을 발굴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즐겁게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딸아, 너는 생각보다 강하단다』, 『굿바이 스트레스』, 『스타벅스 웨이』,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크리에이터의 생각법』 등 다수가 있다. 베란다라는 작은 생태계에서 30여 종의 식물을 기르고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초록 친구들과의 행복한 공생을 꿈꾸는 1n년 차 식집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