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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김성효 | 해냄 | 2019년 8월 13일 리뷰 총점 9.6 (1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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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자녀교육
파일정보
EPUB(DRM) 58.85MB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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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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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성효
27년 차 교육자이자 30권이 넘는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학창 시절의 꿈은 작가로, 한 달에 책을 100권씩 읽으며 습작을 하곤 했다. 교사였던 아버지의 권유로 교대에 진학했지만, 교사라는 직업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교생실습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반해 좋은 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후 17년간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학교로 가는 공문을 줄이고 교사들을 더 많이 돕고 싶어서 장학사가 되었다. 도 교육청 장학사로 일한 7년 중 6년을 스피치라이터로 활동했는데, 이때 쓴 글이 파일로 2만 개가 넘는다. 손가락 인대가 세 번 늘어날 만큼 혹독한 시간이었지만, 대... 27년 차 교육자이자 30권이 넘는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학창 시절의 꿈은 작가로, 한 달에 책을 100권씩 읽으며 습작을 하곤 했다. 교사였던 아버지의 권유로 교대에 진학했지만, 교사라는 직업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교생실습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반해 좋은 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후 17년간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학교로 가는 공문을 줄이고 교사들을 더 많이 돕고 싶어서 장학사가 되었다. 도 교육청 장학사로 일한 7년 중 6년을 스피치라이터로 활동했는데, 이때 쓴 글이 파일로 2만 개가 넘는다. 손가락 인대가 세 번 늘어날 만큼 혹독한 시간이었지만, 대부분 교사에 대한 위로를 담아낸 이 글들을 읽고 큰 위안을 얻었다는 교사들의 말에 크나큰 보람과 행복을 느꼈다.

우연한 기회에 외교부 재외동포청 강사로 활동을 시작해 전 세계 10개국 이상의 한글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강연해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무 대가 없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수많은 교사들을 만났고, 가르칠 수 있는 삶에 감사하다는 어느 선생님의 말씀을 들은 뒤로 이들을 좀 더 가까이에서 돕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품게 되었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면 교사를 웃게 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교사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 출판을 꿈꾸는 교사와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 예비작가모임과 예비꼬마작가 모임을 운영 중이다. 현재 3년째 교감으로 재직하며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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