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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 : 어린이들에게 공동체와 '함께'의 힘들 일깨워 주는 생활동화

최형미,이향 글/안경희 그림 | 팜파스 | 2019년 10월 15일 리뷰 총점 9.3 (1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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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어린이 유아 > 어린이 자기계발/생활
파일정보
EPUB(DRM) 64.9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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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 : 어린이들에게 공동체와 '함께'의 힘들 일깨워 주는 생활동화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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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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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글 : 최형미
서울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어요. 2004년부터 어린이들이 더 행복해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동화를 쓰고 있어요.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 『시간 부자가 된 키라』, 『키라의 감정학교』, 『소문 바이러스』, 『행운 바이러스』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어요. 2004년부터 어린이들이 더 행복해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동화를 쓰고 있어요.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 『시간 부자가 된 키라』, 『키라의 감정학교』, 『소문 바이러스』, 『행운 바이러스』등이 있습니다.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유치원 교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며 틈틈이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를 우리말로 옮겼고, 『우리 할머니는 페미니스트』, 『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를 썼습니다.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유치원 교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며 틈틈이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를 우리말로 옮겼고, 『우리 할머니는 페미니스트』, 『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를 썼습니다.
그림 : 안경희
이야기를 그리며 버티는 참 사랑이 많은 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버티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놀면 참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으로 보는 사람도 즐거워지는 그림을 그리는 꿈이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선생님은 너를 사랑해 왜냐하면》, 《남자애들은 왜》, 《엄마는 못하는 게 너무 많아!》 등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그리며 버티는 참 사랑이 많은 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버티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놀면 참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으로 보는 사람도 즐거워지는 그림을 그리는 꿈이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선생님은 너를 사랑해 왜냐하면》, 《남자애들은 왜》, 《엄마는 못하는 게 너무 많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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