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학과와 문화학과의 박사과정을 거치고 현재 브래들리대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연구는 텔레비전과 소셜미디어의 교차점, 특히 현대 텔레비전 네트워크가 어떻게 핵심적인 산업적 전략의 재확정을 위해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의 작업은 《Television & New Media》, 《The Popular Culture Studies Journal》, 《The Projector》 등에 수록되었다.
인디애나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학과와 문화학과의 박사과정을 거치고 현재 브래들리대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연구는 텔레비전과 소셜미디어의 교차점, 특히 현대 텔레비전 네트워크가 어떻게 핵심적인 산업적 전략의 재확정을 위해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의 작업은 《Television & New Media》, 《The Popular Culture Studies Journal》, 《The Projector》 등에 수록되었다.
인디애나대학교의 민속학과와 윤리학과의 학술 고문 겸 부강사이다. 그의 연구 관심분야는 민속학과 인터넷, 설화문학, 대중문화와 정치학, 민속의학과 인권, 비판적 민족학 등이다.
인디애나대학교의 민속학과와 윤리학과의 학술 고문 겸 부강사이다. 그의 연구 관심분야는 민속학과 인터넷, 설화문학, 대중문화와 정치학, 민속의학과 인권, 비판적 민족학 등이다.
세종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자, 세종대 글로벌미디어소프트웨어(GMSW) 융합연계전공 센터장이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관심 분야로 텔레비전과 일상성으로 시작해 최근에는 OTT 형식과 수용, 제도화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AI 미디어와 의인화」, 「오토마타 미디어」, 「영상드론의 운동성과 보기양식에 관한 소고」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저널리즘 모포시스』(공저), 옮긴 책으로 『넷플릭스의 시대』, 『디지털 시대의 뉴딜: 망 중립성 이후의 인터넷』(공역)이 있다.
세종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자, 세종대 글로벌미디어소프트웨어(GMSW) 융합연계전공 센터장이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관심 분야로 텔레비전과 일상성으로 시작해 최근에는 OTT 형식과 수용, 제도화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AI 미디어와 의인화」, 「오토마타 미디어」, 「영상드론의 운동성과 보기양식에 관한 소고」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저널리즘 모포시스』(공저), 옮긴 책으로 『넷플릭스의 시대』, 『디지털 시대의 뉴딜: 망 중립성 이후의 인터넷』(공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