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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대기업과 공기업 모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이를 기반으로 취준생들의 다양한 고민에 귀를 기울이며 적극 도와주는 청년들의 멘토이다. 롯데그룹 73기 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화학 BU 계열사인 롯데엠시시 인사팀에서 노무 및 교육 업무를 담당하였다. 롯데그룹 내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동강령 개선제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핵심 인재로 주목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특별법인 한국생산성본부에서는 교육 본부의 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재직자들의 직무 역량을 개발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전문...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대기업과 공기업 모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이를 기반으로 취준생들의 다양한 고민에 귀를 기울이며 적극 도와주는 청년들의 멘토이다.
롯데그룹 73기 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화학 BU 계열사인 롯데엠시시 인사팀에서 노무 및 교육 업무를 담당하였다. 롯데그룹 내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동강령 개선제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핵심 인재로 주목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특별법인 한국생산성본부에서는 교육 본부의 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재직자들의 직무 역량을 개발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전문성을 길러왔다.
현재는 HRD 전문기관인 HSG 휴먼솔루션그룹에서 교육기획실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다양한 기업과 만나 그들이 고민하는 사람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도와주고 있다.
인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였고,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리더십&코칭 MBA를 마쳤으며, 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에서 인증하는 코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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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높아져만 가는 취업의 문턱 앞에 선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자칭 ‘오지라퍼’ 선배가 전하는 ‘특급’ 조언! 승부는 디테일에 있다!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어야 할지조차 혼란스러운 취준생들의 답답함을 허투루 듣지 않고, 저자는 그 질문들의 원리를 파고들어 세세하고 친절하게 풀어 나간다. 취업 선배로서의 경험과 인사 담당자로서의 경험을 통해 체득한 저자의 노하우는, 단순한 위로용 격려나 과시용 조언이 아니라 특별한 제시가 된다. 스펙에 대한 조바심 털기, 취업스터디 모임의 성공 비책, 기업 조사와 적성 찾기, ‘자소설’이 되지 않는 자소서 쓰기,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에 적어야 할 내용, 면접장에서의 득점 상황 만들기와 위기 극복 방법, 상세 면접에 대한 구체적 준비법 등 차마 묻지 못하고 머뭇거리던 질문들에 대한 시원하고 명쾌한 답을 제시해준다. 오답을 지워야 정답이 보인다! 취준생에서 직장인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반드시 점검해야 할 25가지 핵심 질문들에 대한 조언은, <성장을 이끄는 코칭 질문>으로 이어져 독자들이 꼭 기억하고 준비해야 할 포인트를 콕 집어준다. ‘카더라’ 통신에 현혹되어 불필요한 스펙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자존감이 위축되지 않도록, 주변의 상황들에 지치지 않도록, 스스로에게 절망하지 않도록, 저자는 후배들의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것도 잊지 않는다. 취업을 위한 단순한 수험서가 아니라 자기계발서로서의 면모가 여기에 있다. 취업 또한 인생의 한 관문에 지나지 않는다. 취업에 성공했다는 것은 직장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것이고, 그 첫 발걸음은 이후의 수많은 발걸음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새내기 직장인을 위한 더없는 보탬이 되리라 믿는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들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근본적이지만 강력한 체크리스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가 덧붙이는 HR 분야의 지식과 인사팀 근무 경험에서 오는 조언들은 채용에 관한 기업의 관점을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핵심 원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자신만의 취업 해답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이 책은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그러나 제대로 질문 하지도 못하고 제대로 된 답을 듣기도 어려운 질문들을 한곳에 모아 놓았다. … 이 책은 미래의 인재들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물음표’들을 ‘느낌표’로 바꾸어줄 것이다. 그들의 밝은 앞날을 위해 더 나은 준비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고마운 책이 될 것이다.” - 추천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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