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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 동양고전 슬기바다시리즈 14

박권일,시라토리 하루히코,레이마 그보위 저/황소연 | 홍익출판사 | 2019년 11월 18일 리뷰 총점 9.4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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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한국/동양철학
파일정보
EPUB(DRM) 29.2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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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 동양고전 슬기바다시리즈 14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4명)

저 : 박권일 (Park Kwen-Il)
미디어 사회학자이자 독립연구자. 기자로서 노동·사회 현장을 취재했고, 이후 연구자로서 사회 담론을 분석해왔다. 대학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월간 [말] 기자로 노동 및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참여정부 마지막 해에 국정홍보처 주무관으로 채용돼 『참여정부 경제정책 5년』 집필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능력주의』, 『축제와 탈진』, 『소수의견』, 『능력주의와 불평등』(공저), 『88만원 세대』(공저) 등이 있다. 미디어 사회학자이자 독립연구자. 기자로서 노동·사회 현장을 취재했고, 이후 연구자로서 사회 담론을 분석해왔다. 대학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월간 [말] 기자로 노동 및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참여정부 마지막 해에 국정홍보처 주무관으로 채용돼 『참여정부 경제정책 5년』 집필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능력주의』, 『축제와 탈진』, 『소수의견』, 『능력주의와 불평등』(공저), 『88만원 세대』(공저) 등이 있다.
저 : 시라토리 하루히코 (Haruhiko Shiratori,しらとり はるひこ,白取 春彦)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일본 최고의 니체 전문가로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 종교, 문학을 공부했다. 어려서부터 종교와 철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니체, 괴테, 단테, 도스토옙스키 등 다양한 철학자·예술가의 작품을 섭렵했다. 독일에서 귀국한 뒤에는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저서 『초역 니체의 말』은 특유의 통찰력으로 니체 철학의 정수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그는 이 과정에서 인류의 생각과 삶을 바꾼 사상들이 과연 어떻게 탄생했는지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 모두 어떤 ...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일본 최고의 니체 전문가로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 종교, 문학을 공부했다. 어려서부터 종교와 철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니체, 괴테, 단테, 도스토옙스키 등 다양한 철학자·예술가의 작품을 섭렵했다. 독일에서 귀국한 뒤에는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저서 『초역 니체의 말』은 특유의 통찰력으로 니체 철학의 정수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그는 이 과정에서 인류의 생각과 삶을 바꾼 사상들이 과연 어떻게 탄생했는지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 모두 어떤 특별한 체험을 거쳤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명상’, ‘관조’, 그리고 ‘깨달음’이다. 이 책은 이처럼 위대한 사상가들이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일상에서 명상에 도달한 방법을 전하면서, 우리 역시 각자 일상에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저서로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지성만이 무기다』, 『헤세를 읽는 아침』 등이 있다.
저 : 레이마 그보위
201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라이베리아의 평화운동가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범죄 중 하나로 평가되는 시에라리온 내전을 방조하고,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죄로 국제 법정에 선 전 라이베리아 대통령 찰스 테일러에 맞서 피비린내 나는 라이베리아 내전을 종식시켰다. 그녀의 활동은 2008년 다큐멘터리 영화 [악마여, 지옥에나 가라Pray the Devil Back to Hell]를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존 F. 케네디 재단의 ‘용기 있는 인물상’과 그루버 재단의 ‘여성 권리상’, 아프리카여성개발기금의 ‘위대한 여성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레이마 ... 201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라이베리아의 평화운동가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범죄 중 하나로 평가되는 시에라리온 내전을 방조하고,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죄로 국제 법정에 선 전 라이베리아 대통령 찰스 테일러에 맞서 피비린내 나는 라이베리아 내전을 종식시켰다. 그녀의 활동은 2008년 다큐멘터리 영화 [악마여, 지옥에나 가라Pray the Devil Back to Hell]를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존 F. 케네디 재단의 ‘용기 있는 인물상’과 그루버 재단의 ‘여성 권리상’, 아프리카여성개발기금의 ‘위대한 여성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레이마 그보위는 입양아 한 명을 포함해 여섯 자녀를 둔 싱글맘으로, 현재 가나의 아크라에 거주하면서 ‘여성 평화와 안전 네트워크-아프리카Women Peace and Security Network-Africa’의 이사와 ‘생식 보건 및 가족계획을 위한 아프리카 여성 지도자 네트워크African Women Leaders Network for Reproductive Health and Family Planning, AWLN’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뉴스위크Newsweek」와 「데일리 비스트The Daily Beast」의 아프리카 전문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 : 황소연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번역과 기획을 담당했다. 현재 ‘미소가 아름다운 일본어 번역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바른번역 출판번역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강사로 번역가 지망생들을 발굴, 양성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몸 안의 지식여행 인체생리』, 『내 몸 안의 주치의 면역학』, 『내 몸 안의 작은 우주 분자생물학』, 『면역습관』, 『내 몸 안의 생명원리 인체생물학』, 『내 몸 안의 두뇌탐험 신경정신의학』, 『우울증인 사람이 더 강해질 수 있다』 등 다수가 있다.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번역과 기획을 담당했다. 현재 ‘미소가 아름다운 일본어 번역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바른번역 출판번역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강사로 번역가 지망생들을 발굴, 양성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몸 안의 지식여행 인체생리』, 『내 몸 안의 주치의 면역학』, 『내 몸 안의 작은 우주 분자생물학』, 『면역습관』, 『내 몸 안의 생명원리 인체생물학』, 『내 몸 안의 두뇌탐험 신경정신의학』, 『우울증인 사람이 더 강해질 수 있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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