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건강식 전문가. 반려견의 몸에 좋은 건강 푸드와 케어용품을 취급하는 <pas a pas> 대표. 1999년 애견 굿즈숍 <슈나 & 바니>를 시작했다. 2012년 좀 더 반려견의 건강에 좋은 일을 하고 싶은 열망으로 <pas a pas>를 오픈하고, 2017년에는 ‘자연의료 애니멀클리닉’에서 식사요법 지도자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애견 수제밥’ 워크숍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강아지 밥의 교과서』 외 다수. 반려견은 나쟈와 코보.
애견 건강식 전문가. 반려견의 몸에 좋은 건강 푸드와 케어용품을 취급하는 대표. 1999년 애견 굿즈숍 <슈나 & 바니>를 시작했다. 2012년 좀 더 반려견의 건강에 좋은 일을 하고 싶은 열망으로 를 오픈하고, 2017년에는 ‘자연의료 애니멀클리닉’에서 식사요법 지도자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애견 수제밥’ 워크숍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강아지 밥의 교과서』 외 다수. 반려견은 나쟈와 코보.
가톨릭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다. 게이오대에서 일본어를, 동경외대 대학원에서 일본문화(지역문화 연구과 일본 전공)를 공부하고 돌아와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 죽고 싶으면 죽어도 돼』, 『사이코패스, 정상의 가면을 쓴 사람들』, 『살아간다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아이에게 맡겨라』, 『표현의 달인』 외 다수,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집 『나른한 오후의 마들렌』과 일본 에서 출간한 『한류스타와 한국어』, 『홀로 떠나는 한국여행과 회화』가 있다
가톨릭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다. 게이오대에서 일본어를, 동경외대 대학원에서 일본문화(지역문화 연구과 일본 전공)를 공부하고 돌아와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 죽고 싶으면 죽어도 돼』, 『사이코패스, 정상의 가면을 쓴 사람들』, 『살아간다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아이에게 맡겨라』, 『표현의 달인』 외 다수,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집 『나른한 오후의 마들렌』과 일본 에서 출간한 『한류스타와 한국어』, 『홀로 떠나는 한국여행과 회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