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외교학과(국제정치 전공)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기자로 입사했다.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등에서 근무했고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미국 워싱턴대학(시애틀 소재)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연수했다. 이후 산업부장, 광고국장 등을 지냈고 현재 논설위원으로 있다. 전방위적 다독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빈곤, 양극화 문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그 해법을 찾아내려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기유학의 실상을 파헤친 <허허실실 조기유학>(한울), 우리 사회의 리더들을 인터뷰한 <생각 그리고 공감>(새론)이 있다.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외교학과(국제정치 전공)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기자로 입사했다.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등에서 근무했고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미국 워싱턴대학(시애틀 소재)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연수했다. 이후 산업부장, 광고국장 등을 지냈고 현재 논설위원으로 있다. 전방위적 다독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빈곤, 양극화 문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그 해법을 찾아내려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기유학의 실상을 파헤친 <허허실실 조기유학>(한울), 우리 사회의 리더들을 인터뷰한 <생각 그리고 공감>(새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