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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뒷모습 : 주쯔칭 산문집

주쯔칭 저/문현선 | 반니 | 2020년 2월 15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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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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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뒷모습 : 주쯔칭 산문집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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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주쯔칭 (朱自淸)
중국의 작가, 문학연구자. 강소성 해주(海州, 지금의 연운항시連雲港市 동해현東海縣) 출생. 북경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19년부터 중국의 신문학(新文學) 운동에 참여했다. 1923년 장시 「훼멸(毁滅)」을 『소설월보』에 발표하고, 이듬해 시집 『종적(?跡)』을 출간하여 등단했다. 중학교 교사를 역임하다 1925년 칭화대학교 교수로 취임할 무렵부터 산문(散文)으로 바꾸어 「아버지의 뒷모습」, 「연못에 비친 달빛」, 「양저우의 여름」, 「할 말 없음에 관하여」 등을 발표, 위다푸(郁達夫)와 쌍벽을 이루는 산문작가로 이름을 날렸다. 1935년 『중국 신문학 대계-시집』을 편... 중국의 작가, 문학연구자. 강소성 해주(海州, 지금의 연운항시連雲港市 동해현東海縣) 출생. 북경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19년부터 중국의 신문학(新文學) 운동에 참여했다. 1923년 장시 「훼멸(毁滅)」을 『소설월보』에 발표하고, 이듬해 시집 『종적(?跡)』을 출간하여 등단했다.

중학교 교사를 역임하다 1925년 칭화대학교 교수로 취임할 무렵부터 산문(散文)으로 바꾸어 「아버지의 뒷모습」, 「연못에 비친 달빛」, 「양저우의 여름」, 「할 말 없음에 관하여」 등을 발표, 위다푸(郁達夫)와 쌍벽을 이루는 산문작가로 이름을 날렸다. 1935년 『중국 신문학 대계-시집』을 편집하는 등 시·소설의 비평, 고전문학 연구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새로운 문학론 『표준과 척도』를 저술하여 고전문학과 신문학의 통일적인 연구법을 확립하였다. 1948년 베이징에서 세상을 떴다.
역 : 문현선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 박사.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중국어권 도서를 기획 및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원청』, 『오향거리』, 『아Q정전』, 『경화연』, 『삼생삼세 십리도화』, 『봄바람을 기다리며』, 『평원』, 『제7일』, 『사서』, 『물처럼 단단하게』, 『작렬지』,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등이 있다.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 박사.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중국어권 도서를 기획 및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원청』, 『오향거리』, 『아Q정전』, 『경화연』, 『삼생삼세 십리도화』, 『봄바람을 기다리며』, 『평원』, 『제7일』, 『사서』, 『물처럼 단단하게』, 『작렬지』,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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