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많은 집에서 고양이, 강아지들과 함께 지내며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맞아 언니 상담소』, 『방학 탐구 생활』, 『쫄쫄이 내 강아지』, 『어쩌면 나도 명탐정』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비 내리는 날』이 있습니다.
나무가 많은 집에서 고양이, 강아지들과 함께 지내며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맞아 언니 상담소』, 『방학 탐구 생활』, 『쫄쫄이 내 강아지』, 『어쩌면 나도 명탐정』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비 내리는 날』이 있습니다.
재즈 피아니스트 박민선은 2006년 버클리음대를 거쳐 2012년 맨해튼 음대에서 석사를 졸업한 뒤, 보스톤과 뉴욕 등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왔고 피아니스트 김광민에게 사사받았다. 2013 BMK ‘다녀오세요’ 편곡 등 다채로운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재즈 피아니스트 박민선은 2006년 버클리음대를 거쳐 2012년 맨해튼 음대에서 석사를 졸업한 뒤, 보스톤과 뉴욕 등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왔고 피아니스트 김광민에게 사사받았다. 2013 BMK ‘다녀오세요’ 편곡 등 다채로운 경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