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수년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불합리함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던 어리숙한 사회생활이 익숙해질 무렵, 늦은 나이지만 법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2010년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였고 2013년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법무법인 이보의 파트너 변호사로 재직 중이며 ‘아나운서 출신 변호사’라는 이색 경력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법 자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KBS2 〈제보자들〉, TV조선 〈사건파일 24〉, MBN 〈뉴스파이터〉에 자문 변호사로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KBS2 〈오늘의 셜록〉, JTBC 〈사건반장〉, ...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수년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불합리함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던 어리숙한 사회생활이 익숙해질 무렵, 늦은 나이지만 법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2010년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였고 2013년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법무법인 이보의 파트너 변호사로 재직 중이며 ‘아나운서 출신 변호사’라는 이색 경력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법 자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KBS2 〈제보자들〉, TV조선 〈사건파일 24〉, MBN 〈뉴스파이터〉에 자문 변호사로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KBS2 〈오늘의 셜록〉, JTBC 〈사건반장〉, 채널A 〈사건 상황실〉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변호사 패널로 출연, 의뢰인의 입장에서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믿음직한 변호사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그 밖에도 카이스트 SK사회적기업가센터 자문 변호사,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정회원, 대한변호사협회 윤리위원회 위원, 서울지방변호사회 대외협력위원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