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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뉴질랜드에서 일한다 : 소확행을 위한 해외 취업, 실전 뉴질랜드 생존기

소확행을 위한 해외 취업, 실전 뉴질랜드 생존기

정진희 | 이담북스(이담Books) | 2020년 4월 30일 리뷰 총점 9.3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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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취업/직업의세계
파일정보
PDF(DRM) 2.5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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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뉴질랜드에서 일한다 : 소확행을 위한 해외 취업, 실전 뉴질랜드 생존기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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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정진희
20대 후반, 자랑할 만한 이력도 없고 그 흔한 토익 점수도 없는 스펙으로 영어를 배우러 뉴질랜드에 도착했다가 정착한 지 벌써 8년 차가 된 외국인 노동자다.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여유로움, 일에 매여 사는 인생 말고도 다른 라이프 스타일이 뉴질랜드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현재까지 머물고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정원의 잡초를 뽑고, 가끔 길을 걷다 멈춰 아름다운 새들과 나무를 바라보는 여유를 갖게 되었으며, 이제는 뉴질랜드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경험이 쌓인 것 같아 집필을 결심하게 되었다. 본업은 미디어 디자이너, 포토그래퍼를 부업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심심할 때면 블로... 20대 후반, 자랑할 만한 이력도 없고 그 흔한 토익 점수도 없는 스펙으로 영어를 배우러 뉴질랜드에 도착했다가 정착한 지 벌써 8년 차가 된 외국인 노동자다.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여유로움, 일에 매여 사는 인생 말고도 다른 라이프 스타일이 뉴질랜드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현재까지 머물고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정원의 잡초를 뽑고, 가끔 길을 걷다 멈춰 아름다운 새들과 나무를 바라보는 여유를 갖게 되었으며, 이제는 뉴질랜드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경험이 쌓인 것 같아 집필을 결심하게 되었다. 본업은 미디어 디자이너, 포토그래퍼를 부업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심심할 때면 블로그에 <뉴질랜드 외국인>이라는 아이디로 뉴질랜드 삶에 대한 글을 올리며 소소한 일상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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