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꼴찌에서 벗어나본 적이 없던 그는 어느 날 자신이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 단 한 곳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히려 꿈을 크게 키워 도쿄대에 가기로 결심했다. 이후 여러 시행착오 끝에 집중력을 압도적으로 끌어올리는 기술을 발견해 도쿄대 합격의 꿈을 이뤄냈다. 현재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고법 및 공부법을 지도하고 있으며, 교사를 대상으로 지도법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그래서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습니까?』, 『1%의 글쓰기』, 『만년 꼴찌를 1% 명문대생으로 만든 기적의 독서법』, 『도쿄대생의 교활한 시험 기술』 등이 있다.
학창 시절 꼴찌에서 벗어나본 적이 없던 그는 어느 날 자신이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 단 한 곳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히려 꿈을 크게 키워 도쿄대에 가기로 결심했다. 이후 여러 시행착오 끝에 집중력을 압도적으로 끌어올리는 기술을 발견해 도쿄대 합격의 꿈을 이뤄냈다. 현재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고법 및 공부법을 지도하고 있으며, 교사를 대상으로 지도법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그래서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습니까?』, 『1%의 글쓰기』, 『만년 꼴찌를 1% 명문대생으로 만든 기적의 독서법』, 『도쿄대생의 교활한 시험 기술』 등이 있다.
살면서 해본 것 중에서 읽고 쓰는 일만은 질리지 않아 번역을 시작했다. 숙명여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일본 현대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즐거운 독서가의 생활에서 벗어나 정확하고 섬세하게 옮기는 번역가를 꿈꾼다.
살면서 해본 것 중에서 읽고 쓰는 일만은 질리지 않아 번역을 시작했다. 숙명여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일본 현대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즐거운 독서가의 생활에서 벗어나 정확하고 섬세하게 옮기는 번역가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