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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저/산호 그림 | 들녘 | 2020년 7월 30일 리뷰 총점 9.2 (4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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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파일정보
EPUB(DRM) 11.9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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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정명섭
서울에서 태어나서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강연과 라디오, 유튜브와 팟캐스트 출연 등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이야기할 때 빛난다고 믿는다.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저수지의 아이들』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시간을 잇는 아이』 『기억 서점』 『조선의 형사들』 등의 역사소설을 집필했다. 2013년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20... 서울에서 태어나서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강연과 라디오, 유튜브와 팟캐스트 출연 등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이야기할 때 빛난다고 믿는다.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저수지의 아이들』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시간을 잇는 아이』 『기억 서점』 『조선의 형사들』 등의 역사소설을 집필했다. 2013년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림 : 산호
영상 편집자, 영화 스토리보더, 환경단체 디자이너로 일하다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입니다. 만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 『비와 유영』을 출간했습니다. 현재 장편 만화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를 연재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삽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자, 영화 스토리보더, 환경단체 디자이너로 일하다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입니다. 만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 『비와 유영』을 출간했습니다. 현재 장편 만화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를 연재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삽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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