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천 개의 파랑

천선란 | 허블 | 2020년 8월 19일 리뷰 총점 9.6 (93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51건)
  •  eBook 리뷰 (33건)
  •  종이책 한줄평 (267건)
  •  eBook 한줄평 (386건)
분야
소설 > 한국소설
파일정보
EPUB(DRM) 61.69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MD 한마디
[모든 작은 존재들을 긍정하는 이야기] ‘우리는 모두 천천히 달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작가는 이 문장이 『천 개의 파랑』의 시작이었다고 말한다. 한 방향으로 빠르게 빠르게만 달려온 이들에게 다른 길을 보여주는 이야기, 상처받고 흔들리면서도 단단하게 연결되어 서로를 지탱하는 존재 모두를 긍정하는 이 소설이 반갑고 고맙다. -소설MD 박형욱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천선란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19년 9월 첫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썼고,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에서 『천 개의 파랑』으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그리고 작가가...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19년 9월 첫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썼고,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에서 『천 개의 파랑』으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그리고 작가가 뱀파이어 로맨스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를 썼다. 모호한 소설을 쓰고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84건)

한줄평 (653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