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라는 꿈을 막연한 장래 희망으로 끝내 버리지 않기 위해 글을 계속 쓰고 있다. ‘무자극 콘텐츠 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하며 에세이 『자극은 불닭볶음면으로 충분합니다』 『무자극』, 단편소설집 『면접에서 100% 합격하는 방법』을 출간했다. ‘이삿짐을 쌀 때도 버리지 않는 소설책’을 쓰는 것이 작가로서의 목표.
작가라는 꿈을 막연한 장래 희망으로 끝내 버리지 않기 위해 글을 계속 쓰고 있다. ‘무자극 콘텐츠 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하며 에세이 『자극은 불닭볶음면으로 충분합니다』 『무자극』, 단편소설집 『면접에서 100% 합격하는 방법』을 출간했다. ‘이삿짐을 쌀 때도 버리지 않는 소설책’을 쓰는 것이 작가로서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