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 핀테크 기업 ‘스퀘어’의 공동창업자
* 비영리 프로그래머 교육재단 ‘론치코드’를 만든 사회사업가
* 현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제도 사외이사
짐 매켈비는 세계 최고 핀테크 기업 ‘스퀘어’의 공동창업자로 2010년까지 스퀘어 이사장을 지냈고 현재도 계속 이사직을 맡고 있다. 그가 디자인한 카드 리더기는 2011년에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되기도 했다.
기업을 통해 세상을 공정하게 만들고 사회를 더욱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에 관심이 많다. 그를 위해 비영리 프로그램 교육재단 ‘론치코드’와 온라인 콘텐츠 선순환을 위한 매체 ‘인비저블리’를 만들었으며, 그 외에도 유...
* 세계 최고 핀테크 기업 ‘스퀘어’의 공동창업자 * 비영리 프로그래머 교육재단 ‘론치코드’를 만든 사회사업가 * 현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제도 사외이사
짐 매켈비는 세계 최고 핀테크 기업 ‘스퀘어’의 공동창업자로 2010년까지 스퀘어 이사장을 지냈고 현재도 계속 이사직을 맡고 있다. 그가 디자인한 카드 리더기는 2011년에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되기도 했다. 기업을 통해 세상을 공정하게 만들고 사회를 더욱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에 관심이 많다. 그를 위해 비영리 프로그램 교육재단 ‘론치코드’와 온라인 콘텐츠 선순환을 위한 매체 ‘인비저블리’를 만들었으며, 그 외에도 유리공예 교육 센터인 ‘써드 디그리 글래스 팩토리’를 운영 중이다.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 162년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금액을 기부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7년,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제도 사외이사로 임명되었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