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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다섯 빛깔 연작 에세이 〈책장위 고양이〉 2집

핫펠트(예은),김겨울,이묵돌,제리,생각의 여름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11월 20일 리뷰 총점 9.7 (3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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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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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38.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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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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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저 : 핫펠트(예은) (HA:TFELT)
‘진심 어린’이라는 뜻을 지닌 ‘Heartfelt’에 ‘Hot’을 추가해 만든 ‘핫펠트’라는 이름처럼 그녀는 뜨거운 진심이 담긴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다.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하여 2014년 핫펠트로서 발표한 첫 솔로앨범인 [Me?]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이후 꾸준히 ‘나란 책(Read Me)(Feat. PUNCHNELLO)’ 와 ‘위로가 돼요 (Pluhmm)’, ‘Happy Now (Feat. 문별 of 마마무)’ 등을 발표, 탄탄한 실력과 내공으로 본인만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내는 아티스트로서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본업은 음악이고 취미... ‘진심 어린’이라는 뜻을 지닌 ‘Heartfelt’에 ‘Hot’을 추가해 만든 ‘핫펠트’라는 이름처럼 그녀는 뜨거운 진심이 담긴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다.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하여 2014년 핫펠트로서 발표한 첫 솔로앨범인 [Me?]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이후 꾸준히 ‘나란 책(Read Me)(Feat. PUNCHNELLO)’ 와 ‘위로가 돼요 (Pluhmm)’, ‘Happy Now (Feat. 문별 of 마마무)’ 등을 발표, 탄탄한 실력과 내공으로 본인만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내는 아티스트로서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본업은 음악이고 취미로 타로를 본다. 모든 예술을 사랑하고 모든 것은 예술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글을 쓰는 것이 조금은 편해지기를 기대하며 글을 쓰는 글쟁이 꿈나무. 첫 정규앨범이자 책인 『1719』를 펴냈다.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는 무언가를 하고 싶어합니다. 일 년에 한 번씩 머리 색깔을 바꾸고, 강아지를 키우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Like her name HA:TFELT, which was created by adding "hot" to "heartfelt", she is an artist who makes music with genuine sincerity. She debuted as a member of "Wonder Girls" in 2007, and released her first solo album under "HA:TFELT" in 2014 where she showed a completely different image and concept from her past work. Since then, she has been steadily releasing music, such as "Read Me (Feat. PUNCHNELLO), "Pluhmm", "Happy Now (Feat. MoonByul)”, and so forth. She is loved by the public as an artist who tells her stories in creative ways through her solid skills and personal experiences.

"I want to do something that comforts and gives hope to people. I like changing my hair color once a year, raising dogs, and writing."
저 : 김겨울
작가, 독서가, 애서가. 한때 음악을 만들었고 지금은 종종 시를 짓는다.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며 MBC 표준FM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책의 말들』, 『아무튼, 피아노』를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 철학과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텍스트 속 타자들을 통해 조금씩 변해왔으므로 자신을 ‘텍스트가 길러낸 자식’으로 여겨도 제법 정당할 것이라고 여긴다. 작가, 독서가, 애서가. 한때 음악을 만들었고 지금은 종종 시를 짓는다.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며 MBC 표준FM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책의 말들』, 『아무튼, 피아노』를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 철학과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텍스트 속 타자들을 통해 조금씩 변해왔으므로 자신을 ‘텍스트가 길러낸 자식’으로 여겨도 제법 정당할 것이라고 여긴다.
저 : 이묵돌 (李墨乭, 김리뷰)
1994년 경상남도 창원에서 태어나 부산과 대구에서 자랐다. 현재는 서울 관악구에서 십 년째 살고 있다. 《역마》, 《시간과 장의사》, 《적색편이》와 《모두가 회전목마를 탄다》 같은 책들을 냈다. 자기소개를 더 길게 쓰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관뒀다. 글은 그냥 먹고살려고 쓰는 편이다. 1994년 경상남도 창원에서 태어나 부산과 대구에서 자랐다. 현재는 서울 관악구에서 십 년째 살고 있다. 《역마》, 《시간과 장의사》, 《적색편이》와 《모두가 회전목마를 탄다》 같은 책들을 냈다. 자기소개를 더 길게 쓰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관뒀다. 글은 그냥 먹고살려고 쓰는 편이다.
컨펌, 피드백, 업데이트 등 하루의 대부분을 건조한 단어들과 지내는 보통 직장인. 책과 관련된 일을 하며, 글보다 좋은 것들이 세상에 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음이 더 어려워지기 전에 잊혀지면 곤란한 것들을 기록하고 싶다. 곁에 두고, 오래 들춰보고 싶은 풍경이 많아질수록 우리의 세상도 좋아질 거라고 믿는다. 컨펌, 피드백, 업데이트 등 하루의 대부분을 건조한 단어들과 지내는 보통 직장인. 책과 관련된 일을 하며, 글보다 좋은 것들이 세상에 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음이 더 어려워지기 전에 잊혀지면 곤란한 것들을 기록하고 싶다. 곁에 두고, 오래 들춰보고 싶은 풍경이 많아질수록 우리의 세상도 좋아질 거라고 믿는다.
저 : 생각의 여름 (박종현)
“생각의 여름”은 박종현이 홀로 꾸려가는 음악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생각의 봄’ 즉 사춘기 이후로 평생 겪어내어야 할 생각의 계절 및 그 속의 음악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2005년 옴니버스 음반 《관악청년포크협의회》로 서울 독립음악 씬에 첫선을 보였으며, 정규 1집 《생각의 여름》 (2009), 2집 《곶》 (2012), 3집 《다시 숲 속으로》 (2016), EP 《The Republic of Trees》 (2019) 등의 앨범과 〈낙원으로 둘이서(with 요조, 영화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2019), 〈손과 손〉 (2021) 등 여러 싱글을 발표하면서 느리지만... “생각의 여름”은 박종현이 홀로 꾸려가는 음악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생각의 봄’ 즉 사춘기 이후로 평생 겪어내어야 할 생각의 계절 및 그 속의 음악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2005년 옴니버스 음반 《관악청년포크협의회》로 서울 독립음악 씬에 첫선을 보였으며, 정규 1집 《생각의 여름》 (2009), 2집 《곶》 (2012), 3집 《다시 숲 속으로》 (2016), EP 《The Republic of Trees》 (2019) 등의 앨범과 〈낙원으로 둘이서(with 요조, 영화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2019), 〈손과 손〉 (2021) 등 여러 싱글을 발표하면서 느리지만 꾸준하게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다. 한편으로 에세이집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해야지』(공저)에 참여하는 등, 글쓰기 작업도 조금씩 병행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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