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작가, 저널리스트, 젊은 페미니즘 활동가다. [선데이 타임스 스타일]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으며, [가디언], [텔레그래프], [타임스], [보그]에 글을 연재했다. 스칼릿은 2017년 핑크 프로테스트The Pink Protest라는 단체를 설립했고, 활동가 님코 알리와 함께 영국 아동법에 여성 할례 금지를 포함시키는 캠페인을 벌였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대손녀인 문화비평가 어머니, [어바웃 타임]과 [러브 액츄얼리]의 각본가이자 감독인 아버지 아래서 자란 커티스는, 자신의 타고난 자산을 사회를 움직이는 데 기꺼이 사용하는 젊은 페미니스트다. 이 세상 모든 소녀와 여...
영국의 작가, 저널리스트, 젊은 페미니즘 활동가다. [선데이 타임스 스타일]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으며, [가디언], [텔레그래프], [타임스], [보그]에 글을 연재했다. 스칼릿은 2017년 핑크 프로테스트The Pink Protest라는 단체를 설립했고, 활동가 님코 알리와 함께 영국 아동법에 여성 할례 금지를 포함시키는 캠페인을 벌였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대손녀인 문화비평가 어머니, [어바웃 타임]과 [러브 액츄얼리]의 각본가이자 감독인 아버지 아래서 자란 커티스는, 자신의 타고난 자산을 사회를 움직이는 데 기꺼이 사용하는 젊은 페미니스트다. 이 세상 모든 소녀와 여성들과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행동하고자 이 책을 기획했다. 이 책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실천하는 활동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중문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에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연은 우리가 살찌기를 바란다』, 『스톡홀름에서 걸려온 전화』, 『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나의 수치심에게』, 『마블 어벤져스 게임 아트북』, 『인스타그램 파워』, 『소셜 네트워크 e혁명』, 『하우 투 랩』, 『사업의 감각』 등 다수가 있다.
서울대학교 중문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에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연은 우리가 살찌기를 바란다』, 『스톡홀름에서 걸려온 전화』, 『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나의 수치심에게』, 『마블 어벤져스 게임 아트북』, 『인스타그램 파워』, 『소셜 네트워크 e혁명』, 『하우 투 랩』, 『사업의 감각』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