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쓰는 걸 좋아한다. 주로 글과 돈을 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은 사진으로 남길 수 없기에 글로 쓴다. 돈을 쓰고 글을 쓰며, 글을 쓰고 돈을 쓰는 ‘쓰기’의 선순환을 즐긴다. 통장 잔고는 평범하나 평범치 않은 소비력을 가지고 있다. 돈은 줄줄 새지만 배송비만큼은 극도로 아낀다. 무료배송이면 혼자 사고, 유료배송이면 같이 사면 된다. 누가 뭐래도 세상에 나쁜 쇼핑은 없는 것 같다. 독립출판물 《이 책을 팔아 커피를 살 수 있을까》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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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쓰는 걸 좋아한다. 주로 글과 돈을 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은 사진으로 남길 수 없기에 글로 쓴다. 돈을 쓰고 글을 쓰며, 글을 쓰고 돈을 쓰는 ‘쓰기’의 선순환을 즐긴다. 통장 잔고는 평범하나 평범치 않은 소비력을 가지고 있다. 돈은 줄줄 새지만 배송비만큼은 극도로 아낀다. 무료배송이면 혼자 사고, 유료배송이면 같이 사면 된다. 누가 뭐래도 세상에 나쁜 쇼핑은 없는 것 같다. 독립출판물 《이 책을 팔아 커피를 살 수 있을까》를 함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