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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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남금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남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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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문학세계》 등단. 2004년 《창조문예》 재등단. 2000년 《기독공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구름의 박물관』(만인사, 2020) 외 3권. 2015년 아름다운문학상(《창조문예》 주최), 2017년 《기독시문학》 작품상, 2020년 대구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

저 : 박남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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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 출생. 고려대 일반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1996년 경인일보, 199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으로 『폐차장 근처』,『이불속의 쥐』,『고장난 아침』,『아득한 사랑의 거리였을까』,『어쩌다 시간여행』이 있으며, 평론집으로『존재와 거울의 시학』이 있다.

저 : 손진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손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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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경상북도 경주 안강에서 태어났다.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1995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두 힘이 숲을 설레게 한다』, 『눈먼 새를 다른 세상으로 풀어놓다』, 『고요 이야기』, 이론서 『시창작 교육론』 등이 있다. 시와경계문학상, 대구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저 : 양왕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양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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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도에서 태어나 진주고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및 대학원 국문과 석,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정지용 시연구」(1987)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5-1966년 대학 재학 중에 김춘수 시인의 추천을 받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갈라지는 바다』, 『달빛으로 일어서는 강물』, 『여름밤의 꿈』, 『섬 가운데의 바다』, 『버리기, 그리고 찾아보기』, 『로마로 가는 길에 금정산을 만나다』, 『백두산에서 해운대 바라본다』, 『천사의 도시, 그리고 눈의 나라』, 등이 있다. 연구 논저로는 『한국근대시연구』, 『정지용 시연구』, 『현대시 교육론』, 『한국현대시와 기독교 세계관』, 『한국현대시와 지역문학』, 『한국현대시와 디아스포라』, 『한국 현대시와 토포필리아』 등이 있다.

시문학상 본상, 부산시문화상(문학 부문), 한국크리스천문학상(시 부문), 한국장로문학상(시 부문), 부산시인협회상 본상, 설송문학상 본상, 한국예총 예술문화대상(문학 부문), 제1회 부산크리스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부산대 사범대 국어과 교수,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2020년 현재는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동북아기독교작가회의 한국 측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 : 이향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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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ngAh Lee
충청남도 서천 출생. 1963~66년 [현대문학] 3회 추천을 완료하여 문단에 올랐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첫 시집 『황제여』를 시작으로 『강물 연가』, 『껍데기 한 칸』, 『동행하는 바람』, 『살아있는 날들의 이별』, 『오래된 슬픔 하나』, 『환상 일기』, 『화음』, 『온유에게』, 『별들은 강으로 갔다』, 『안개 속에서』 등 24권을 발간했으며, 수필집으로 『쓸쓸함을 위하여』, 『하얀 장미의 아침』, 『불씨』 등 16권, 문학이론서 및 평론집으로 『창작의 아름다움』, 『시의 이론과 실제』, 『삶의 깊이와 표현의 깊이』, 『우리 시대 이향아의 시 읽기』 등 8권, 영역시집 『In A seed』, 한영대조시집『By The Riverside At Eventide』를 펴냈다. 시문학상, 한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창조문예상, 아시아기독교문학상, 신석정문학상 등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고문, 문학의집·서울 이사, 호남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담시집譚詩集인 『캔버스에 세우는 나라』는 세속적인 가치를 비판하고, 이 비판적 사랑을 통해 순수한 향기와 빛깔로 세워진 고용한 궁전과도 같은 나라라고 할 수가 있다. “살고 싶은 나라 하나 세우는 일, 죽어서 묻힐 나라 세우는 일, 반역으로 혁명을 일으키지 않고, 숨어서 몰래 모반하지도 망명도 하지 않고, 원하던 나라 하나 비밀처럼 세우는 일”이 이향아 시인의 캔버스에 세우는 나라』일 것이다.

시는 사랑이며,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저 : 정재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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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학], [현대시]로 등단. 한국기독시문학학술원 원장. 펜문학상, 조선시문학상, 기독시문학상, 장로문학상, 총신문학상, 중앙대문학상, 현대시시인상, 미당시맥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 『현대시의 시법과 창작실제』, 『문학으로 보는 성경』, 『융합시학』, 『흔적 지우기』, 『땅에 뜬 달』, 『옹이 속의 나무테』, 『마이산』, 『내가 하고도 모르는 것들』, 『언어의 껍질』 등 다수의 저서와 시집을 펴냈다.

저 : 조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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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굳이 살아지니라. 삶은 구슬과 같다. 금간 구슬도 고요히 아름다운 법이다. 꿰어두어라.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시 부문) 당선, 시집 <이발소 그림처럼>, <그라시재라>, 장편 동화 <너랑 나랑 평화랑> 출간. 2011년 거창평화인권문학상, 2022년 노작문학상 수상.

저 : 김신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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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에서 출생하여 서울사당초등학교, 상명여자중학교, 해성여자상업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쳤으며 홍익대 등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1994년 계간《동서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으로 『화려한 망사버섯의 정원』(문학과지성사, 1996), 『불혹의 묵시록』(천년의 시작, 2007), 『맨발의 99만보』(시산맥, 2017), 시창작론집 『아직도 시를 배우지 못했느냐』(행복에너지, 2020)가 있으며 그 외에 대학교재(홍익대 대학국어작문)와 평론집(현대시, 그 오래된 미래)을 출간하였다.
시창작반에서 ‘시첨삭과 글쓰기의 달인’, ‘맨발의 구도자’란 별명이 붙었다. 경기문화재단 우수작가(2016, 2019)에 이어, 기독시문학상 수상, 한국연구재단 지원 작가(2020)로 활발한 창작과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현, 계간 아시아문예(서울 강남역 소재) 주간으로 활동한다.

저 : 김지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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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학』 으로 등단했다.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창조문예문학상, 기독교문화예술대상, 한국크리스천문학상, 목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중앙교회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다시 시작하는 나라』 『시내산에서 갈보리산까지』 등 9권, 영역시집 『함몰된 것들의 평화 The peace for the collapsed/원응순 역』, 4인 시집 『천년 그리움으로 떠 있는 섬』, 합동시집 『12시인이 지은 외투 한 벌』, 『새 예루살렘의 노래』, 수필집 『빗줄기의 리듬』 『이상한 풍향계』 등이 있다.

저 : 하현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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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 출생.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대시학」을 통해 문단에 나옴. 제2회 황우문학상과 제6회 부산시협상을 수상하였음. 동서대 문학아카데미에서 다년간 시 창작지도를 해왔으며, 현재는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니엘 일기』(73년 예문관), 『절대공간』(75년 시문학사), 『암장』(79년 현대시학사), 『모딜리아니의 노을』(86년 청하), 『나의 항아리』(90년 세명), 『그리움에 대하여』(94년 빛남), 『그해 여름의 눈보라』(98년 빛남), 『칼』(07년 시와사상사) 등 8권 상재.
「절망의 구조」(82년 연문사), 「70년대」(84년 복지), 「한국시인론」(90년 백산출판사), 「깨달음의 시학」(07년 말씀사), 「한국기독교시평설」(07년 창조문예) 등 5권 상재.
현재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석포교회 장로로 시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