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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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남은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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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사]에서 오랫동안 기자로 일 하면서 문화, 여성, 인권에 대해 썼습니다. 지금은 시민 3분의 1이 외국 사람인 조각보 같은 도시 베를린에서 살면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 『좋아하는 건 꼭 데려 가야 해』 『사랑한다는 말』 『바퀴 빌라의 여름방학』 『네가 어디에 있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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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세피데 새리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세피데 새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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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deh Sarihi
글을 쓴 세피데 새리히(Sepideh Sarihi)는 1998년 이란에서 태어났어요. 테헤란에서 시나리오 쓰기와 드라마 과정을 공부하고 잡지사와 어린이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일했어요. 2012년부터 독일에서 글 쓰고 공부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건 꼭 데려가야 해』는 세피데 새리히가 처음으로 독일어로 쓴 그림책입니다.

그림 : 율리 푈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율리 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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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Volk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으며, 독일 함부르크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매우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냈습니다. 오스트리아 청소년아동문학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상, 트로이스도르퍼 그림책 상 그리고 <좋아하는 건 꼭 데려가야 해>로 2020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금은 빈에서 작업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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