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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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틴 제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틴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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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Jay
UC버클리 역사학과 명예교수. 1965년 유니언칼리지에서 예술학을 전공했고 1971년 하버드대에서 프랑크푸르트학파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 과정에서 아도르노, 호르크하이머, 뢰벤탈 등 프랑크푸르트학파 사람들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많은 생각을 나눴으며 박사학위 논문을 수정해 펴낸 『변증법적 상상력』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 이론, 유럽 시각 문화와 비평, 마르크스주의와 사회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등 서구 지성사에 대한 수많은 연구를 했다. 2019년에 미국철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저서로는 『마르크스주의와 총체성』, 『눈의 폄하』, 『경험의 노래들』 등이 있다. 또한 『바이마르 공화국 자료집』, 『시각의 제국들』 등의 편집자로 참여했다.

역 : 노명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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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사회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이러다 잘될지도 모르는 연신내 골목길의 독립 서점인 ‘니은서점’을 열고 세상에 알려져야 마땅한 좋은 책을 소개하는 마스터 북텐더다. 그러다 내친 김에, 세계적인 석학은 되지 못했지만 교양 있는 사람이라도 되고자 시민과 함께 공부하는 ‘생각학교’를 만들었다. 테오도르 아도르노가 언제나 닮고 싶은 학자이며 지그문트 바우만처럼 노인이 되어서도 글을 쓰고 싶기에 누군가 대표작을 물어보면 아직 출간되지 않은 다음 책이라고 말한다.

2002년 『계몽의 변증법을 넘어서―아도르노와 쇤베르크』로 첫 책을 출간한 이후,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노력을 담은 『계몽의 변증법―야만으로 후퇴하는 현대』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노동의 이유를 묻다』를 썼고 『발터 벤야민과 메트로폴리스』 『변증법적 상상력』을 번역했다.

시각문화와 예술사회학 그리고 미디어 이론과 관련해 『텔레비전, 또 하나의 가족』 『아방가르드』 『두번째 도시, 두번째 예술』 등을 썼고, 『구경꾼의 탄생』을 번역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이른바 자전적 사회학을 위해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고독한 사람들의 사회학』 『세상물정의 사회학』 『인생극장』 『노명우의 한 줄 사회학』을 썼고, 지그문트 바우만의 『사회학의 쓸모』를 번역했다. 골목길의 작은 독립 서점 니은서점의 책상에서 『이러다 잘될지도 몰라, 니은서점』을 썼고, 생각학교를 구상하여 이 책 『교양 고전 독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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