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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전강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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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일상을 지우고 고치며 글로 쓴다. 가끔은 류련. 심심할 땐 조선왕조실록을 읽는 취미가 있다. 하루는 읽다가 ‘류련하다’는 글자를 봤다. 뜻을 찾아보니, ‘미련이 남아 차마 떠나지 못하다’는 옛말이었다. 지나간 시절에 자주 묶이는 스스로와 비슷하다고 생각해 이름 지었다. 떠나보내지 못한 감정, 사람에 대해서 자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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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river_mountain_j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