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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낙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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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4남 3녀 중 장남. 열세 살에 고향을 떠나 광주북중, 광주일고에 진학했다. 서울대 법학과에 입학해 상경한 뒤에는 선배의 하숙집, 독서실 등을 전전하며 고시를 준비했다. 억울한 사람들을 돕는 변호사가 되고 싶었지만, 가난한 집안을 도와야 한다는 마음에 공부를 중단하고 밥벌이에 나섰다. 《동아일보》에서 21년 동안 정치부 기자, 도쿄 특파원, 논설위원 등으로 일했다. 야당 총재였던 김대중 대통령의 전담기자로 활동했고, 그의 천거로 정계에 입문했다. 2000년 16대 총선에 출마해 전남 함평·영광 국회의원이 됐다. 초선부터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을 맡았고, 노무현 대통령 후보와 당선자의 대변인으로도 활약하며 노대통령 취임사를 정리했다. 2014년 4선 의원을 지내던 중 전남도지사에 출마해 당선되어 서민을 위한 시책을 펼쳐나갔다. 2017년 광역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의 첫 총리를 맡아 2년 7개월 13일,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라는 기록을 세우며 내각을 이끌었다. 안전과 관련된 성과를 인정받았고, 특히 재해 재난 대응에 새로운 전례를 만들었다. 2020년 4월 서울 종로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5선에 올랐고,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압승을 견인했다. 그해 8월 민주당 대표에 선출돼 192일간 공수처 설치, 검찰·경찰·국정원 개혁, 공정경제 3법 등 422건의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민주화 이후 가장 크고 많은 개혁을 입법으로 이루었다. ‘뜻은 높게, 몸은 낮게’를 가슴에 품고 삶의 현장을 누비기를 좋아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이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로 나아가도록 역할을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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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문형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문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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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영남대 사회학과 및 동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우리세대의문학』에 「실명기」를 발표하였고, 그 후 198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는 등 여러 신인 추천 관문을 통과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는 서정적이고 사유적인 독특한 문체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소설창작집 『언제나 갈 수 있는 곳』, 『슬픔의 마술사』, 장편소설 『바다로 가는 자전거』, 『아득한 사랑』(전 3권), 『눈먼 사랑』, 『연적』, 『굿바이 아마레』, 『어느 이등병의 편지』 등과 시집 『꿈에 보는 폭설』, 『해가 지면 울고 싶다』 등을 상재했다. 기록문학 형식으로 문재인 대통령과의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 『이낙연의 약속』이 있다. 2012년 현진건문학상을 받았다. 한국 장편소설 최초로 『바다로 가는 자전거(Bicycling Over the Ocean)』가 영어 오디오북(러닝타임 6시간 30분)으로 뉴욕에서 제작, 영어번역판 eBook과 같이 아마존 등 영어권 온라인서점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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