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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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이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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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칠천도라는 조용한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과학자가 꿈이었고, 책 탐험하기를 좋아했습니다. 2005년 『시와시학』에 시가,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2011년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감기마녀』 외 9권, 동화집 『거북선 찾기』 외 3권, 청소년 시집 『마법의 샤프』, 동화 그림책 『바다로 간 수박』 『외고산 옹기장이』 『상추로 쌓은 탑』 『고양이 빌라』 『길고양이 초코와 파이』가 있어요. 『공룡 특공대』는 제2회 고성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어요. 지금은 울산 여러 도서관에서 어린이 친구들과 동시, 그림책 수업을 하고 있으며, 제9회 서덕출 문학상, 제13회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제3회 울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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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경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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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2009년 [사이버중랑]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라디오 구성 작가, 동요 작사가로 활동하면서 신문에 글도 연재한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 동시집 『꿀꺽! 바람 삼키기』, 『수염 숭숭, 공주병 우리 쌤』, 『앞니 인사』, 『사과껍질처럼 길게 길게』, 청소년 시집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풋풋한 우리들의 시간들』, 시집 『우리 서로 헤어진 지금이 오히려 사랑일 거야』, 『눈 크게 뜨고 나를 봐 내 안의 네가 보이나』,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하나』, 『슬프면 슬픈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바람으로 불어온 그대 향기 그리움에 날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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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춘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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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 당선되었다.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계명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하였으며, 동시집 『앗,앗,앗』, 『아직도 피노키오』, 시집 『달의 알리바이』 등을 펴냈다. 부산아동문학상, 최계락 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부산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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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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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작은 섬 ‘달리도’에서 태어나, 2004년 『심상』 신인상,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12년 『떡볶이 미사일』로 김장생문학상을, 2014년에 한국안데르센상 동시부문과 2015년 『유별난 목공 집』으로 제11회 5·18문학상 동화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떡볶이 미사일』, 『바다로 간 우산』, 『걱정해결사』 동시집과 『가장 먼저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인물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별난 목공 집』은 첫 동화집입니다.

향동 봉산 숲이 눈앞에 펼쳐지는 곳에서 하늘과 해와 달과 별을 보며 글을 쓰며, 문화센터와 도서관에서 글쓰기와 역사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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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진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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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소년』과 1986년 『현대시학』에 추천 완료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김진광 동시선집』 외, 시집 『시가 쌀이 되는 날』 등을 펴냈다. 초·중등 교과서에 「그네」, 「담쟁이넝쿨」 등이 실렸다.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삼척여고 교장으로 퇴임하였고, 현재 『시와 소금』 편집위원, 삼척동해신문 논설위원,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 한국동요음악협회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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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박다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박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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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마주치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남기고 싶어 그림을 그립니다. 성균관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도 할 수 있어』, 『마법의 지팡이』, 『채욱이는 좋겠다』, 『도서관으로 간 씨앗』, 『대왕문어 추격대』, 『항아리를 발로 찬 온달이』, 『쪽지 싸움』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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