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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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동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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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산복도로 골목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10년간 결근 한 번 없이 주물 공장에서 노동했다. 2016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창작 소설을 올리기 시작했고, 2017년 독자들의 강력한 지지에 힘입어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를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양심 고백』, 『밸런스 게임』 등 ‘김동식 소설집’ 열 권을 펴냈다. 현재까지 『회색 인간』은 3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한국 문단과 독자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등단 5년 만에 1000편이 넘는 소설을 창작했으며, SDF 프로젝트 소설집 『성공한 인생』, 연작소설집 『궤변 말하기 대회』, 따뜻한 이야기 모음집 『인생 박물관』, 작법서 『초단편 소설 쓰기』 등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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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민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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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동1201호
1983년 서울 홍대입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현대 소설을 연구하다가 ‘309동 1201호’라는 가명으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썼고, 그 이후 대학 바깥으로 나와서 ‘김민섭’이라는 본명으로 이 사회를 거대한 타인의 운전석으로 규정한 『대리사회』를 썼다. 후속작인 『훈의 시대』는 한 시대의 개인들을 규정하고 통제하는 언어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교수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어느 중간에 있는 경계인이었다. 저자는 그러한 중심부와 주변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에게 보이는 어느 균열이 있다고 믿는다. 그 시선을 유지하면서 작가이자 경계인으로서 개인과 사회와 시대에 대한 물음표를 독자들에게 건네려고 한다. 특히 가볍지만 무거운, 그러나 무겁지만 가벼운 김민섭이라는 하나의 장르가 되고 싶어 한다.

글을 쓰고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는 일을 한다. 2021년 봄부터는 바다가 좋다는 아이들의 말에 강릉 초당동에 이주해 지내고 있다. 1인출판사 ‘정미소’를 운영했고, 스타트업 북크루의 대표이다. 지은 책으로 『진격의 독학자들』(공저), 『고백, 손짓, 연결』, 『거짓말 상회』(공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공저), 『아무튼, 망원동』이 있고, 기획한 책으로 『회색인간』 등 김동식 소설집과 『저승에서 돌아온 남자』와 『무조건 모르는 척하세요』 등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시리즈가 있고, 만든 책으로 『삼파장 형광등 아래서』와 『내 이름은 군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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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권미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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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교직 인생의 절반이 중2 담임이었기에 말싸움은 만렙이지만 글재주는 늘 아쉬웠다. 재주를 잘 길러 시고르자브종 향기가 나는 글을 쓰고 싶어 한다. 김동식 작가와 함께하는 초단편소설 쓰기 수업의 앤솔로지 『하늘에서 하리보가 내려와』에 참여했다.

저 : 유지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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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 다니면서 아들랭과 딸랑구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워킹맘이다. 일상에서 아이들과 농담을 즐기고,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의 말들에 놀라며, 웃기는 순간을 발견하는 재미로 살고 있다. 최근 마냥 다정했던 딸랑구가 조금씩 까칠해지고, 무뚝뚝했던 아들랭이 갑자기 다정해지는 역전 현상을 보면서,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이구나’를 깨닫고 있다.

『엄마를 사랑해 드립니다』 첫 책을 내고 난 후, 계속 글을 써 보고 싶어 초단편소설쓰기에 도전했다. 시시껄렁한 농담과 헛소리를 좋아한다. 그 안에서 영감을 받아 슬렁슬렁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김동식 작가와 함께하는 초단편소설 쓰기 수업의 앤솔로지 『하늘에서 하리보가 내려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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