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데오스터디바이블 앱 개발자. 예수님의 온기를 느끼는 앱 개발자의 삶! 성경 통독을 하며 히브리어 헬라어 앱을 창의적으로 개발해 ‘코람데오 스터디 바이블’을 기획했다. 널리 알려지면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려 운영, 1만여 명의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는 중이다.
성경 공부하는 신앙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금까지 무료 앱을 고집하고 있으며, 더 나은 앱 개발을 위해 헬라어 공부도 시작했다.
의존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이 의존할 대상은 오직 하나님! 매주 수요일 저녁을 ‘하나님 타임’으로 정해 성경 앱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작업 중인 멋진 평신도이다.

『월간 코람데오』 프로듀서, 스타플레이스이엔티 대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의 총괄 기획 및 진행을 맡았으며, 박효신과 이승철 등 유명 가수 라이브 공연 및 음반을 제작했던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번에는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CCM 음반인《월간 코람데오》를 기획·발매했다.
문화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하나님을 전하는 방법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예술계로 보냄 받은 주님의 참 제자!
좋은 콘텐츠들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도 가장 뛰어난 것은 ‘주님이 만드신 창조세계’라 고백하는 믿음의 소유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코람데오 플라워. 주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화원 속에서 살고있는 ‘코람데오 플라워’ 꽃집 대표 백지연 권사!
사고로 남편을 잃고 하루아침에 과부가 되어, 살아갈 소망을 잃었던 그녀에게 하나님이 꽃을 들고 찾아오셨다. 어린 두 아들과 살아가야 했던 거친 그의 세상을 꽃향기보다 아름다운 복음이 가득 채우고 있다. 새벽기도와 지하철역 전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꽃집에 방문한 이들을 위해 중보하는 하나님의 참 동역자!
칙칙해진 주변을 밝게 해주는 빨간 장미와 하늘색 옥시꽃처럼 그녀의 발걸음 걸음마다 하나님의 생동감 있는 역사가 함께한다!

코람데오 잉글리쉬 어학원. 고아들에게 찾아가셨던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헌신의 삶! 생명을 창조하시고 양육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두 명의 아들들과 더불어 세 명의 아이들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14년간 홈스쿨링한 경력으로 ‘코람데오 잉글리쉬 어학원’을 운영하며, 학원에 오는 아이들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가르친다. 크리스천 세계관으로 운영되는 학원은 믿지 않는 교사, 학부모에게도 복음의 통로가 되고 있다. 주님이 기뻐하실 하나님 나라! ‘코람데오 영어제자학교’를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뜻은 이제 그와 함께 시작되는 중이다!

코람데오 모임(개척교회 목사·사모들). 작은 교회들의 아름다운 연합! 경기도 광명시에 모여있는 상가 교회들이 부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교단도, 연령도 모두 다른‘코람데오’모임을 통해 하나님나라와 복음을 나누며 비전을 세운다. 부활절, 성탄 발표회, 체육대회 등 작은 교회로서는 할 수 없던 사역들도 함께 연합하여 풍성하게 이뤄내고 있다.
바리스타 교육, 복지센터 및 공부방 운영 등은 지역사회를 도우려는 각 교회들의 열심이다. 땅으로 떨어진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리라! 함께 울고 함께 아파하는 진정한 패밀리, 작은 섬김의 공동체 코람데오!

코람데오교회(카이캄 교단). 하나님의 친밀한 인도하심 속에 아파트 거실에서 개척된 ‘코람데오 교회’의 담임목사. 가정의 소중함, 가족공동체의 사랑을 통해 가정을 회복하는 것을 교회의 부르심으로 삼고 있다. 안주하지 않고 예배 처소와 재정, 다음세대, 교회공동체의 ‘새창조’를 선포하며 도전하는, 움직이는 독립교단 소속의 자유한 교회!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사도적 제자들이 파송되는 귀한 교회를 이끌고 있다.

<코람데오(참회)> 작곡·작사자, 찬양 사역. 선교사이자 CCM 작사 ? 작곡가! 회개에 대한 마음을 담아 <코람데오(참회)>를 작업했으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은혜로>, <꽃들도> 등의 디지털 싱글 음반도 제작해 발표했다.
하나님께 받은 음악적 달란트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10년간 찬양 인도를 하며 영광을 높여드렸다. 이후 10년은 N국 선교지에서 하나님을 찬양했다.
온갖 질병으로부터 자유케하신 하나님이 삶에 가득한 마커스를 남기고 계신다. 죄를 청산해주시고 새롭게 하시는 생명의 예수님을 날마다 찬양하며 살아가는 삶이 아름답다!

코람데오교회(예장통합). 종교개혁가들의 정신을 이어받은 청주의‘코람데오 교회’의 담임목사.
국가공무원(안기부)으로 근무하던 중 야간 신학대학원에 진학하면서 하나님께 목회자로 서원하게 된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야 한다’를 모토로 삼는다. 예배의 형식보다는 본질적인 부분에 중심을 두고 주님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돌아가도록 성도들을 가르친다. 모든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살도록!

코람데오 마샬아츠 관장. 부산의 한 체육관.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코람데오 마샬아츠’를 운영중인 신실한 청년!
한 명의 회원으로 어렵게 시작했지만, 기도로 기둥을 세우며 지금까지 은혜로 나아가고 있다. 아이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신학교에 진학, 교육전도사로 사역하며 위기 청소년들의 친구가 되어준다. 운동 재능을 활용해 해외 선교에도 힘쓴다. 크리스천만의 정직함으로, 주님이 보시기에 만족스러운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이슬같은 청년 제자이다.

코람데오 출판사 국장. 취재, 인터뷰, 원고집필, 편집디자인, 도서 제작 대행 등의 수익금으로 동역하기 40여 년!
△자립문서 선교, 출판 △푸드뱅크 △선교사 안식관 △국내 거주 아프리카 난민 후원 사역을 펼친다. 하나님께서 들어쓰시는 교회, 신앙선배들 만남에서 영적인 교훈을 얻으며, 하나님 앞에서 조심조심 하루를 살아간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인간들에 던지신 질문들에 바르게 응답하려는 삶을 영위하려고 힘쓴다. “진실한가? 모두에게 공평한가?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 하는가? 모두에게 유익한가”라는 로타리클럽의 네 가지 표준을 삶의 지침으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