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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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진원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진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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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는 인생, 좋은 추억 많을 여행으로 남길” 27년 동안 참 많은 책을 읽었다. 어느 날 문득 나도 글을 쓰고 싶다, 내 책을 쓰고 싶다, 여태까지 많은 사람의 글을 읽었으니 나의 글도 한 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글은 하나의 생각에서, 하나의 문장에서 시작된다. 그 점에서 시는 가장 순수하고 거짓 없는 글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연과 연 사이에 공백을 남겨둘 수 있다. 그 공간은 독자를 위해 남겨둔, 독자가 자신만의 감정을 채워가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함께 완성하는 것이 바로 시가 아닐까 싶다. 모든 것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오히려 비워내고 덜어내야 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시를 읽고 무거웠던 마음이 이전보다 한결 가벼워지셨으면 한다. 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를 함께 썼다.

저 : 조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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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버석거렸어요. / 모래바람이 부는 거친 사막에서 / 심장의 고동도 습관이었지요. / 보살핌의 결핍, 잉태의 목마름 그 실체를 찾기 위한 / 몸부림의 충동이 용기가 되어 지면을 얻었습니다. / 일부는 이미 죽었고 / 일부는 살고자 추는 춤이 되어 비상을 시작합니다. / 느리고 엉성한 비상이지만 / 누군가와 함께한다면 행복하겠습니다." 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를 함께 썼다.

저 : 양복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양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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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븐 데이즈’를 시작으로 8년째 웹소설을 연재하고 있다. 독자들이 있어 쓰는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다. 쓰는 자의 고통이 읽는 자의 기쁨이 된다는 대면조차 한적 없는 스승님의 말을 믿으며, 언제나 타자기가 아닌 영혼을 두드리고 있다. 오늘도 글을 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웹 소설 『7days』로 데뷔 이후 『깨비』, 『벚꽃 소녀』, 『몬스터는 로또다』, 『여주를 뺏어버렸다』, 『첫사랑이 호스트바에이스』를 연재했다. 2020년 제5회 대한민국창작소설 공모대전에서 창작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2021년 네이버 시리즈 『SSS급 귀환자 학교가다』, 『사진술사』를 출간예정이다. 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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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손은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손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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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공저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전자책『하루 한시』 출간.
아동학, 아동심리상담. 치매전문 프로그램관리자. 치매전문사회복지사.
아동과 노인을 아우르는 가족 상담에 관심과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글은 생명이 있다.’ 아침햇살처럼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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