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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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노진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노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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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양평을 오가며 살고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꽃 보기를 좋아하고 새소리를 들으며 잡초 뽑기도 좋아합니다. 매일 조금씩 다른 색깔로 물드는 노을을 보고 이름을 붙이기도 합니다. 일기를 쓰며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가지런히 빗겨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햇살이네 별별 가족》이 있습니다.

그림 : 조성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조성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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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글보다 그림 그리는 게 편한 사람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주로 잡지나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함께 했던 작업으로는『거울 옷을 입은 아이들』『마법의 나날들』『잃어버린 일기장』『어느 날, 사라진』『이제 돌고래는 자유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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