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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세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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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단편 추리소설 『붉은 벽』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어서 단편 추리소설 『어둠의 시간』, 장편 추리소설 『기억의 저편』을 발표했다. 이들 세 작품은 김환 기자가 탐정으로 등장한다. 또 오지영 형사과장을 등장시킨 연작 단편 추리소설 『엄마와 딸』, 『백만 년의 고독』,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그날, 무대 위에서』를 『계간 미스터리』에 발표했다.

장편 『기억의 저편』으로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단편 『그날, 무대 위에서』로 ‘2022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30년 동안 현장에서 방송 기자로 활동해오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전반적인 문제를 취재 보도하였고 경제와 역사 분야 다큐멘터리를 여러 편을 제작 방송하였다. TV토론 프로그램 [시사톡톡TalkTalk]의 연출과 사회를 맡아 4년 동안 제작 방송하였으며 보도국장을 끝으로 기자 생활을 은퇴하였다.

책 : 『기억의 저편』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2년 제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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