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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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류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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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자.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충북 충주에서 자랐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 살았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대학 재학 중에 쓴 노랫말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 김광석에 의해 노래로 불리기도 했다.

등단 후 18년간 공식적인 작품 발표를 하지 않다가 2010년 첫 시집 『상처적 체질』을, 2016년 두 번째 시집 『어떻게든 이별』을 출간했다. 산문집 『함부로 사랑에 속아주는 버릇』,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카툰 픽션(스토리툰) 『싸나희 순정』, 공동으로 엮은 한국 서정시선집 『당신에게 시가 있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를 세상에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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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진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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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ble Squid 겸허한 오징어
서울에서 출생. 연세대학교 법학과에서 학사 과정을 마치고 사법시험 합격 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현재까지 검사로 재직 중이다. 미국 버지니아대학 로스쿨에서 「연방법관이 윤리규정에 위반하여 제3자 명의로 취득한 재산의 물권법적 효과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였으며, 현재 전미변호사협회 회원이다.

논문으로는 「미국 연방법관이 윤리규정에 위반하여 제3자 명의로 취득한 재산의 물권법적 효과와 민법상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 규정에의 적용 관련 입법적 제언」(『국외연수검사논문집』, 2013. 7), 「재산형에 대한 가납판결 제도의 문제점과 대안에 관한 연구」(『한국입법학회지』, 2021. 8) 등이 있고, 기고문으로는 「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 (『제주지방변호사협회보』, 2016. 1), 「헌법은 아름다운 꽃이다」 (『제주지방변호사협회보』, 2017. 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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