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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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상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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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양동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지금도 살고 있다. 삼양동 바다가 좋다. 법무사, 법학박사, 가족상담사이다.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법무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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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나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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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이며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사람, 시간과 공간의 흐름. 그 속에 입체적으로 얽혀있는 상호관계에 대해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하고 살아가는 모든 것들의 애씀과 고독과 분투를 애정한다. 숲길 걷는 것을 즐기고 함께 건강한 웃음 지을 수 있는 사람들과 어울림 속에서 행복을 느낀다. 개인의 독립과 본성의 회복을 추구하며 삶의 아름다움을 글로 노래하는 ‘예술가’로서 살다 죽기를 소망한다. 문학예술동인지 [바이. 엘]에 기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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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노찬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노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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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야구부가 있는 중학교에 진학하려 했으나 멀리 이사하게 되어 야구선수의 꿈을 일찍 포기, 그 후엔 음악가가 되고 싶었으나, 악기 살 돈을 음반에 쏟아붓느라 포기. 어렸을 적 무던히도 싫어했던 글쓰기였지만, 연필 한 자루로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는 세 번째 꿈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설렁설렁 노력하는 중이다. 『보통인의 비일상』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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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윤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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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엉뚱발랄 4차원 소녀 감성, 낭만주의 공대 출신 아줌마. 제주 시골에서 초등학생 두 딸을 키우며 주말부부로 3년째 살고 있다. 춤추기를 좋아하고 도전하기를 즐기며, 인생은 모험이자 여행이라고 생각하기에 지금, 여기를 산다. 텃밭을 가꾸며 스스로가 자연의 일부로 존재하길 바라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겠다는 원대한 뜻을 품고 있다. 『제주에 왔고, 제주에 살아요』와 『보통인의 비일상』 등을 함께 썼고, 비매품 문학예술동인지 [바이엘]에 기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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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수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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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소설 쓴 제주도민이다. 이제 곧 대학을 졸업한다. 『15번의 토요일 오후』, 『어쩌다 소설』, 『소우주 이야기』, 『보통인의 비일상』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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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윤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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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앵
40년 넘게 수도권에 살다 제주로 이주해 중고생 아이들을 키우며 남편과는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 책과 예술을 지극히 사랑하며 사람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지닌 제주 이주 7년차, 문학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음악애호가다. ‘새로운 고향’인 제주에서 글과 음악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만의 문화공간을 운영하는 꿈을 꾼다. 『제주에 왔고, 제주에 살아요』, 『보통인의 비일상』 등을 함께 썼고, 문학예술 동인지 [바이엘]에 기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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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변희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변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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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나고 자란 것이 인연인지 바람 부는 날을 좋아힌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못지않게 딸기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고, 처음 눈을 마주치는 순간 환하게 웃어주는 낯선 이에게 금세 마음을 빼앗긴다. 여행이 주는 고생과 일탈의 설렘을 동시에 사랑한다. 일상을 여행처럼 살기 위해 늘 노력한다. 작가란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란 말을 새기며 살고자 한다. 『소우주 이야기』, 『보통인의 비일상』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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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선정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선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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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부산 출신으로 27년째 제주에 살고 있다. 야생화를 좋아하며, 소설에 겁 없이 도전했다가 더 많이 겁을 먹는다. 작년 이맘때 겁 없이 시작해 엄청 겁 먹고 마무리했던 걸 까먹은 채 또 겁 없이 덤볐다. 『15번의 토요일 오후』, 『보통인의 비일상』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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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순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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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5월 24일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경영학과를 거쳐 수원대학교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하고, 리폼드신대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가정지원센터 상담 자원봉사를 16개월 했고, 권선재가복지센터장으로 11년을 지냈다. 알코올 및 가정회복 심리상담 봉사, 암환자 위로 멘토링 봉사, 치매전문강사요양원 및 경로당 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보통인의 비일상』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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