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이영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영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2000년 [문학동네]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108번째 사내』, 『언니에게』, 『차가운 사탕들』,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여름만 있는 계절에 네가 왔다』 등이 있다.

이영주의 다른 상품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8,400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좋은 말만 하기 운동 본부

좋은 말만 하기 운동 본부

6,300 (10%)

'좋은 말만 하기 운동 본부' 상세페이지 이동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8,400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서로에게 아름답고 잔인하지

우리는 서로에게 아름답고 잔인하지

9,800

'우리는 서로에게 아름답고 잔인하지' 상세페이지 이동

차가운 사탕들

차가운 사탕들

6,300

'차가운 사탕들' 상세페이지 이동

여름만 있는 계절에 네가 왔다

여름만 있는 계절에 네가 왔다

6,600

'여름만 있는 계절에 네가 왔다' 상세페이지 이동

여성이라는 예술

여성이라는 예술

8,000

'여성이라는 예술' 상세페이지 이동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

7,000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