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글 : 유희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유희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으며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사다리가 당선되었다. 제28회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대산창작지원금, 한국문화예술진흥원창작지원금, 서울문화재단창작지원금,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내가 먼저 웃을게』 『하늘 그리기』 『참, 엄마도 참』 『맛있는 말』 『난 방귀벌레, 난 좀벌레』 『잎이 하나 더 있는 아이』 등이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눈 온 아침」 「봄눈」 「비 오는 날」 「개미」 「고양이 발자국」 「거미의 장난」이 실렸다.

유희윤의 다른 상품

바위 굴 속에서 쿨쿨

바위 굴 속에서 쿨쿨

12,600 (10%)

'바위 굴 속에서 쿨쿨' 상세페이지 이동

난 방귀벌레, 난 좀벌레

난 방귀벌레, 난 좀벌레

10,800 (10%)

'난 방귀벌레, 난 좀벌레' 상세페이지 이동

맛있는 말

맛있는 말

10,350 (10%)

'맛있는 말'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양민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양민애
관심작가 알림신청
덕성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신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동시집 『말랑말랑한 말』 『도마뱀 사냥 나가신다』 『우산이 뛴다』 『힘내라 달팽이!』 등이 있습니다.

양민애의 다른 상품

씽씽카 타는 참새들

씽씽카 타는 참새들

11,700 (10%)

'씽씽카 타는 참새들' 상세페이지 이동

힘내라 달팽이!

힘내라 달팽이!

10,800 (10%)

'힘내라 달팽이!' 상세페이지 이동

우산이 뛴다

우산이 뛴다

10,800 (10%)

'우산이 뛴다' 상세페이지 이동

말랑말랑한 말

말랑말랑한 말

10,800 (10%)

'말랑말랑한 말'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