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저 : 유경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저 : 유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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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교육가. 경상북도 안동 하회마을에서 태어났다. 신한대학교 감사실장이자, 사회복지학과 교수, 교육학·상담학·사회복지학박사이다. [더굿뉴스] 논설실장으로도 일하고 있다. 한국다선문인협회 문학상 금상을 받았다. 함께 쓴 책으로 『물이 말라야 물의 진정한 가치를 안다』, 『하천의 역사 문화』, 『물길 따라 내려온 물 문화 이야기』 등이 있고, 시집 『내 마음에 봄이 오면』, 『고요한 익살의 아름다움』, 『그림처럼 우리를 지나갈 풍경』 그리고 함께 엮은 『마음으로 쓰는 詩 창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