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받고 작가가 되었어요. 현재 울산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은 책으로는 ‘가뭄에 비 내리고, 천벌 받은 용왕아들’ 외 7권이 있어요. 2019 울산문화재단 출판지원금을 받았고, ‘2020 울산스토리텔링대전’에서 대상을 받았어요. 『부산이 품은 설화』, 『깨어져 빛나는』, 『달이 태양을 가릴 때』, 『북채와 망원경』, 『함께해요!! 애착 놀이』, 『동화로 보는 아동 긍정심리 : 감사편』, 『동화로 보는 아동 긍정심리 : 용기편』, 『유아를 위한 영성지향 사랑교육 활동』, 『유아를 위한 영성지향 평화교육 활동』, 『아동 영성 발달』,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는 전래동화 새롭게 읽기』, 『유아창의성교육』, 『유아의 다문화 감수성 키우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