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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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길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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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詩앗·채송화
1964년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났으며 부산예대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중학교 때부터 꿈꾸던 문학이론가 대신, 얼떨결에 시인이 되었다. 1990년 [시와비평]으로 등단하여 시집 『키 작은 나무의 변명』, 『바다에게 의탁하다』, 『푸른 징조』,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과 여행산문집 『시인이 만난 인도네시아』, 그리고 인도네시아 작가들과 공저 시사진집 『라라 종그랑 Lara Djonggrang』을 썼다. 제13회 한국해양문학상(시)을 수상했다. 잡지 편집장과 문화 기획자, 라디오 방송 등의 일을 하며 한 시절을 보냈다. 생애 가장 긴 휴가를 받아 인니 자카르타에서 살기도 했다. 음악과 커피와 고요만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기꺼이 여행자로 즐기며 지냈던 시인은 2021년 5월 12일 오랜 병고 끝에 타계하였다. 향년 58세. 마지막까지 시를 놓지 않고 시인으로 살다가 정갈하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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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나기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나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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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詩앗·채송화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열두 살 때 제주로 건너간 후 계속 살고 있다. 제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시문학'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섬들의 오랜 꿈』, 『남양여인숙』, 『뭉게구름을 뭉개고』, 『올레 끝』 등이 있다. 신성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다 명예 퇴직했으며, '깨어있음의 시', '작은 시앗 채송화' 동인, 민족문학작가회의,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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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나혜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나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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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詩앗·채송화
1964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다. 1991년 사화집 『개망초꽃 등허리에 상처난 기다림』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시집 『무궁화, 너는 좋겠다』, 『담쟁이덩굴의 독법』, 『미스김라일락』을 냈다. 문학을 통해 나와 세상의 변화를 꿈꾸며 위무의 언어가 발화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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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복효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복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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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1991년 계간 시전문지 [시와 시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버마재비 사랑』,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 『목련꽃 브라자』, 『마늘촛불』, 『따뜻한 외면』, 『꽃 아닌 것 없다』, 『고요한 저녁이 왔다』 등이 있으며 시선집 『어느 대나무의 고백』과 청소년시집 『운동장 편지』, 교육 에세이집 『선생님 마음 사전』을 출간하였다. 편운문학상신인상, 시와시학젊은시인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작지만 야무진 시를 쓰자는 시 창작 동인 [작은 詩앗 채송화]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남원 대강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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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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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詩앗·채송화
1962년 경상남도 함양에서 태어났다. 진주교대와 진주교대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상대학교대학원 박사과정에서 문학교육을 전공하여 논문 「어린이시의 생성심리와 표현상의 특징」으로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녹두꽃]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시집 『그곳인들 바람 불지 않겠나』, 『혼자 먹는 밥』, 『등 뒤의 사랑』, 『아버지의 집』, 『별을 의심하다』, 동시집 『돌멩이가 따뜻해졌다』, 산문집 『시가 있는 밥상』 등을 펴냈다. 창원 남정초등학교 교장으로 일하고 있다. '작은詩앗·채송화'의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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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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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詩앗·채송화
1956년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나 1984년 미당 서정주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본명은 창식昶植. 『물결』, 『얼음새꽃』, 『햇살방석』, 『참말』, 『배꼽』 등의 시집과 시선집 『언어경제학서설』을 내는 동안 제16회 편운문학상 우수상, 제7회 영랑시문학상 우수상, 제1회 풀꽃문학상, 제31회 동국문학상 등을 받았다. 짧은 시를 통해 시의 진면목과 마주서고자 하는 [작은詩앗·채송화]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시유별詩詩有別'을 화두 삼아 보다 개성적인 목소리와 발성법을 획득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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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지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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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작은詩앗·채송화
1958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나 해남서초등학교, 해남중학교를 거쳐 서울 중화중학교와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성균관대 영문과와 동 대학원 국문과에서 학위를 마쳤다. 문학박사이며 본명은 이경영이다. 1982년 [한국문학] 백만원 고료 신인상에서 시 「촛불」 외의 작품이,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 「일어서는 바다」가 당선되었다. 『어느 종착역에 대한 생각』, 『북으로 가는 길』, 『해남에서 온 편지』, 『떠도는 삼각형』, 『사각형에 대하여』 등의 시조집이 있다. 성균관문학상, 평화문학상, 한국시조작품상, 유심작품상, 중앙시조대상 등을 받았다. 현재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및 [열린시학]과 [시조시학]의 편집 주간으로 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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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함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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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詩앗·채송화
1966년 충청북도 보은에서 태어났다. 1993년 [시와사회]로 등단하여 시집 『뜨거운 발』, 『혹시나』, 『당신이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울컥』 등을 냈다. 사람과 사물 안쪽에 깃든 농담에 웃고 비애에 울며 푸르고 깊은 세계를 두리번거리고 있다. 신도시 세종에 살면서 시공간에 깃든 농담과 비애를 감싸 안으며 곡선의 언어를 벼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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