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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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숙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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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품은 연못이라는 뜻의 '달못'으로 활동하면서 원서 그림책을 우리말로 낭독하는 '달그경'을 진행하고, 그림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 〈두 마리 당장 빠져!〉, 〈소리가 보여요〉, 〈어마어마한 거인〉, 〈나의 무한대〉 등이 있습니다.

글그림 : 신디 더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신디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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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처럼 미식가용 벌레를 즐겨 먹고, 약간 시끄럽게 꽥꽥 소리치고, 멋진 신발을 콕콕 집어내는 완벽한 안목을 가졌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손짓해!』, 『함께한 시간을 기억해』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림책 작가가 되기 전에는 연극 학교에 다넜고, 인형극 디자이너, 배우로서 전 세계를 누볐다. 지금은 그림책을 만드는 데 온 시간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