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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준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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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국제문예]로 등단하였다. 『상처는 아프다, 언제나 이별은 낯설다, 누구에게나』의 시와 명상들은 잠시 모든걸 내려놓고 잃어버린 꿈을 찾아 어린왕자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편안한 깊은 사색의 여정이 되길 바란다. 각자의 잃어버린 어린왕자와 신화를 찾아서 때론 아기같이 순수하고 때론 소녀같은 맑은 영혼을 우려낸 한 잔의 시, 상큼한 바람으로 적시어 보길 바란다. 아침이슬처럼 영롱하고 자유로운 영혼과 삶에 대한 깊은 고뇌가 읽혀지는 시와 명상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