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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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사이먼 크리츨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사이먼 크리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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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Critchley
사이먼 크리츨리는 현재 뉴욕 대학교에 있는 사회 연구를 위한 신 新학교NSSR 한스 요나스 철학 교수다. 영국 에식스 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철학은 경이에서 시작한다는 고대 전통과 달리 실망에서 시작한다고 논한다. 실망은 두 가지 종류로 종교적 실망과 정치적 실망이다. 전자는 신앙심의 결여와 함께 허무주의에 직면하여 삶의 의미 문제를 야기한다. 후자는 현대의 폭력적 세계에서 생성되는데 정의롭지 못한 세계에서 정의의 문제를 야기한다. 이 외에도 셰익스피어, 팝가수 데이비드 보위, 자살, 희랍 비극, 축구 등을 주제로 글을 썼다. 주로 대륙철학과 현상학을 중심으로 니힐리즘 문제, 윤리와 정치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아주 조금… 거의 없는』, 『유럽 대륙철학』, 『무한히 요구하기』, 『죽은 철학자들의 서』, 『믿음 없는 믿음의 정치』, 『데이비드 보위: 그의 영향』, 『비극, 그리스인들과 우리』, 『볼드』 등을 썼고, 《뉴욕 타임스》 철학 칼럼 시리즈 ‘더 스톤’The Stone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캄보 밴드 크리츨리와 시먼스에서 50퍼센트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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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변진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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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언어학과와 같은 학교의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리옹2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악한 사람들』『작별: 로물루스, 나의 아버지』『부서지기 쉬운 삶』『철학자의 개』『사랑의 급진성』『죽음에 대하여』『잔혹함에 대하여』 『자살에 대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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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제 : 하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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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리다이버. 하마글방의 글방지기. 무언가 되고 싶어 아득바득 살았는데 막상 좋아진 건 내가 아무것도 아님을 알려준 것들이다. 글쓰기와 바다가 그래서 좋다.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을 썼고, 함께 지은 책으로 『상처 퍼즐 맞추기』,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걸어간다, 우리가 멈추고 싶을 때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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