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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옥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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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현재 울산에서 예심교회(예장합동/ 담임 정명락 목사) 사모이자 에스더 수양관 원장 그리고 푸른삶방문요양센터 원장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다. 한때는 길거리의 돌맹이, 잡초보다도 못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에 죽음까지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오직 예수, 오직 기도, 오직 감사만을 붙들고 주님께 매달렸다. 암을 포함한 여러 가지 중증 질병과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 등을 겪으며 말씀, 찬양, 기도만이 하루하루를 이길 수 있게 해준다는 걸 깨달았다. 지금도 에스더 수양관 원장으로 오직 예수께만 미치고 싶어 말씀, 회개, 기도, 감사, 영혼구령을 외치고 있다. “감사 없는 신앙생활은 앙꼬 없는 찐빵과 같다”며 “범사에 감사가 묻어날 때 신앙생활이 행복하고 살맛난다. 우리 모두 기죽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감사만 하자”고 말하는 옥 원장은 “죽을 것처럼 아프고 힘들어도 결코 기도를 쉴 수는 없다. 관속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기도와 함께 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에스더 수양관을 24시간 365일, 매일 매시간 기도의 불이 활활 타오르고 누구나 주님을 만날 수 있고 성령의 불이 붙을 수 있는 크리스천을 양성하는 곳으로 키우는 것이 삶의 비전”이라고 한다. 좋아하는 성구는 데살로니가 5장 16-18절, 갈라디아서 2장 20절로, 경남 거제도에서 1남 3녀 중 막내딸로 태어난 옥덕자 원장은 결혼 전부터 둘째를 낳은 후까지 15년 정도 은행원으로 재직했으며 슬하에 3남1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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